계획공모 관광사업단(단장 박준범)은 지난 22일 청풍호반 케이블카(대표 오영록)와 ‘2023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추진 및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획공모 관광사업단에서 진행하는 팸투어, 디지털콘텐츠, 의림지 유화 작품전시회 등을 함께 운영하며 의림지, 청풍호 및 청풍호반케이블카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의 대표 명소인 청풍호 풍경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물태리역에서 출발하여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운행한다. 케이블카 외에도 시네마360과 환상미술관, 모노레일 등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및 휴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오영록 대표는 “제천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적극적으로 역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범 단장은“제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협력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연간 백 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지이니 만큼 의림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제천시 전역이 관광 명소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획공모 관광사업단에서 진행하는 팸투어, 디지털콘텐츠, 의림지 유화 작품전시회 등을 함께 운영하며 의림지, 청풍호 및 청풍호반케이블카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의 대표 명소인 청풍호 풍경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물태리역에서 출발하여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운행한다. 케이블카 외에도 시네마360과 환상미술관, 모노레일 등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및 휴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오영록 대표는 “제천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적극적으로 역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범 단장은“제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협력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연간 백 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지이니 만큼 의림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제천시 전역이 관광 명소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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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