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 지원 약속
- 컵라면 110박스, 스낵 90박스 등 위문품 전달
원강수 원주시장은 13일 산불이 발생한 강릉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했다.
이날 원 시장은 녹색도시체험센터 연수동에 설치된 통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김종규 강릉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재민들이 임시거주하고 있는 아이스아레나로 이동해 삼양식품에서 후원받은 컵라면 110박스(3,300개), 스낵 90박스(2.160개)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재민을 위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원 시장은 녹색도시체험센터 연수동에 설치된 통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김종규 강릉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재민들이 임시거주하고 있는 아이스아레나로 이동해 삼양식품에서 후원받은 컵라면 110박스(3,300개), 스낵 90박스(2.160개)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재민을 위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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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