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과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가 함께하는2023년 온(溫)마음 설 명절 키트 전달식

▲온(溫)마음 설명절키트 지원사업 전달식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지부장 이영한)는 지난 19일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집무실에서 1천만 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과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가 함께하는‘2023 온(溫)마음 설 명절 키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원주시와 연계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100가구에 식료품 22종을 전달했다.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 본부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들이 즐거운 음식을 나누고 함께 행복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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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