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정비 로드맵’주제로 수상
- 공유재산 분야 적극행정 및 혁신을 통해 우수성과 창출
강원 원주시는 지난 9월 27일(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2년 공유재산 대상 선정 워크숍’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업무담당자 및 유관기관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소재‘소노벨 천안’에서 개최되었으며, 원주시는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정비 로드맵”을 주제로 공모하여‘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워크숍에서, 공유재산 분야 적극 행정 및 혁신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활용을 실현하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11개 자치단체에 시상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업무담당자 및 유관기관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소재‘소노벨 천안’에서 개최되었으며, 원주시는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정비 로드맵”을 주제로 공모하여‘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워크숍에서, 공유재산 분야 적극 행정 및 혁신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활용을 실현하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11개 자치단체에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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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