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2024년 2년간 사업비 4억2천만 원 확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어윤종)는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농경문화를 활용한 소득화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년간이며, 총사업비 4억 2천만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엄정면 원곡리 옥성마을의 △승경도 놀이 △돌탑 기원제 △마을 공동 우물 등을 현대적 감각의 농경문화로 조성해 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기존의 체험 마을과는 차별화된 전통놀이체험과 농경문화자원을 활용해 농촌 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년간이며, 총사업비 4억 2천만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엄정면 원곡리 옥성마을의 △승경도 놀이 △돌탑 기원제 △마을 공동 우물 등을 현대적 감각의 농경문화로 조성해 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기존의 체험 마을과는 차별화된 전통놀이체험과 농경문화자원을 활용해 농촌 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