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만들기’주제로 시민에게 휴식의 기회 제공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만들기’를 주제로 배움 속에 휴식을 제안하는 휴(休)일 학습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휴일 학습관은 코로나로 여가시간 활용에 답답함을 느끼던 시민들에게 배움을 통해 휴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관은 샌드아트교실 등 6개 과정을 통해 가족간 대화와 소통의 부재를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총 8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11일 개강한 ‘가족과 함께하는 베이킹클래스’과정은 선착순 모집 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되며,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하는 학습자들의 배움의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종강 시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휴일 학습관은 코로나로 여가시간 활용에 답답함을 느끼던 시민들에게 배움을 통해 휴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관은 샌드아트교실 등 6개 과정을 통해 가족간 대화와 소통의 부재를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총 8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11일 개강한 ‘가족과 함께하는 베이킹클래스’과정은 선착순 모집 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되며,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하는 학습자들의 배움의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종강 시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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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