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전 지역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 3월~4월까지 2개월 간 정비활동 실시
- 주요 하천,도로변과 다중밀집지역 및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집중 수거활동

▲ 제천시청 전경


충북 제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고통받는 시민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2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이상천 제천시장의 특별지시를 통해 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계획을 수립해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 간 정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 제천시 공직자 및 직능·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자 등이 참여, 읍·면·동 도로, 공원, 마을광장, 공공시설 등에 겨우내 쌓인 불량환경정비를 비롯해 차선 도색과 훼손된 교통시설물 교체 등의 도로정비를 통해 생기 넘치는 도심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하천변 및 도로변, 다중밀집지역 및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집중 수거활동을 실시, 깨끗한 제천, 활력이 넘치는 2022년 새봄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 전역에 제천시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한 단기간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활기가 깃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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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