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을 가득 메운 하얀 연등과 그 아래에 매달린 수많은 소원지가 마치 하나의 거대한 물결처럼 펼쳐져 있다.저마다 다른 글씨로 적힌 소원들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고 있지만, 이 공간에서는 하나의 풍경이 되어 어우러진다.수많은 연등 사이로 한 사람이
▲이상천 제천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교정시설 제천유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천시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 공모에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며 총 16개 마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향한 주민들의 강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제주바다 평온함이 그립다/사진 정은택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본다.잔잔한 수면 위에는 파도마저 잠시 숨을 고른 듯 고요함이 내려앉아 있다.수평선과 하늘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멀리 서 있는 하얀 등대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넓은 바다 한가운데 홀로 서 있지만 외롭기보
▲제천시는 22일 제천시청에서 제 4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충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난항을 겪으며 표류하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전격적인 협력을 통해 마침내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제천시는 충청북도, 충북개발공사와 함께
▲내가 만드는 가상세계(VR) 제천' 포스터제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숨은 이야기가 최신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만나 가상세계로 재탄생한다.제천문화관광재단(상임이사 유병천)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 대상 VR 콘텐츠 제작 역량
▲이상천 제천시장이 제46회 잔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천시 장애인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를 비롯해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의 종합 4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제천시장애인체육회는 21일 제천시청 시
▲캡쳐화면가수 하춘화의 오랜 기부와 나눔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배운 가르침이 출발점이 됐다.하춘화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아버지는 딸에게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사람이 되라”는 뜻의 가르침을 전했다. 하춘
▲제천시 천남코아루 13층 베란다의 일출 해오름을 1시간 정도셔터를 눌러 빛을 표현한 궤적사진 / 정은택 새벽의 어둠이 아직 제천의 도시를 감싸고 있을 때, 베란다 너머로 아침이 시작됐다.산 너머에서 모습을 드러낸 태양은 천천히 어둠을 밀어내며 길고 강렬한 빛의 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