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에 방문했다.
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6일 화려하게 개막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제천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청정 제천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판매하고있다.한방이벤트로 건강자전거, 팔씨름대회 등 길거리 이벤트가 진행되고 경품도 주어진다.행사장 중앙도로에서 진행되는 길거리공연은 와의
제천시민들과 영월군민이 함께 충북 제천식수원 정화활동에 나섰다.16일 제천시 '맑은하늘 푸른제천' 시민모임(대표 이상학) 회원,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원,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이경용 위원장) 당원 등 제천지역 참가자 26명과 영월 사단법인 동서강보존본부
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단양지역위원회는 8일 제천시 내토전통시장을 방문해 한가위 맞이 장바구니 행사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이경용 위원장, 최경자 사무국장, 전태재 조직강화위원회 위원장, 정남호 사회경제위원회 위원장, 정미녀 자문위원, 김영중 자문위원, 한명숙 의원,
▲ 제천 동부교회 사랑의 봉사현장충북 제천동부교회는 지난 27일 영월군 김삿갓면에 위치한 '남대교회'를 찾아 사랑의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담임 목사(박선순)를 비롯해 10여 명 이상의 신도들이 뜻을 같이했으며, 이들은 새벽 6시 30분에 출발하여 약 1시간 이
11일 오후 6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에는 김창규 조직위원장, 조성우 집행위원장과 충북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내 영화제 주요 집행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했다.먼저, 주요 집행위원장은 정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
29일 충북 제천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등 찜통 더위에 계곡으로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191건으로, 그 중 휴가철인 6~8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은 1일 오후 3시경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제천시장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이날 취임식에는 전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취임식 진행 순서로는 취임 축하 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충북 제천시 모산동 충혼탑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행사가 개최됐다.이날 추념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50분~10시 30분까지 진행됐다.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헌화
충북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3일 오전 10시 30분경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환경의 날은 단 하나뿐인 지구를 보전하기 위해 1972년 UN에서 매년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후 8시경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투표함이 도착하고 있다.▲ 오후 8시 15분경 개표 시작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전 지역내 마련된 투표소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응석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1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충북 제천지역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7.3%다. 중앙선거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루를 앞두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6시경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의 합동유세가 펼쳐졌다.유세현장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충북도의회 제천 제1선거구 양순경 후보, 제2
31일 오전 충북 단양군에서의 지원 유세에 이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일행은 제천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전통시장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제천지역 도·시
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막바지 유세가 치열한 가운데 충북 제천지역 각 후보들의 거리 인사가 시민들의 출·퇴근길에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무소속 김달성 제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제1선거구 충북도의원 양순경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