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청소년들, 수련관을 직접 채웠다…‘수련관으로의 초대’ 성황

청소년참여위·운영위·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청소년 주도형 문화행사
체험부터 정책 의견수렴까지…“청소년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 호응up

▲청소년문화행사 ‘수련관으로의 초대’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0일 수련관 일원에서 청소년문화행사 ‘수련관으로의 초대’를 열고 지역 청소년들과 문화·체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친근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 청소년동아리 연합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키캡·화채·분식 만들기, 공예 체험, 정책 퀴즈, 청소년 물품 나눔센터, 행운 그림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 정책과 수련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정책 발굴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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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