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문화복지회관 21일까지, 매포복지목욕탕은 8월 말까지 기능 보강
여과기·순환펌프 점검부터 노후시설 교체까지…안전·편의성 향상 기대

단양군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목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과 매포복지목욕탕에 대한 시설 점검 및 기능 보강 공사를 실시한다.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하계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에는 여과기와 순환펌프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목욕탕 내부 환경을 정비해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설 정비를 마친 뒤 오는 2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매포복지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능 보강 공사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 타일 교체와 벽면 누수 보강을 비롯해 탈의실과 사우나 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며, 공사가 완료되는 9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단양군은 이번 시설 점검과 기능 보강을 통해 공공목욕탕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목욕탕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장 기간 시설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이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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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