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까지 휴무 없이 연장… 다누리아쿠아리움 오후 7시까지 개장
사계절썰매장 야간 운영 전환… 낮 더위 피하고 밤 분위기까지 접목

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주요 관광시설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단양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사계절썰매장의 운영시간을 연장 및 변경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성수기 동안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기존 오후 6시였던 폐장 시간을 1시간 연장해 관광객들이 한층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장권 매표는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사계절썰매장은 무더운 한낮을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크게 조정했다. 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이던 운영시간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변경해 운영한다.
군은 사계절썰매장의 야간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함은 물론, 단양의 밤 풍경과 어우러진 색다른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여유롭고 편리하게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조정했다”며 “가족과 함께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사계절썰매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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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