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 창단… 미래 인재 육성 시동

단양게이트볼장서 창단식… 협회·학부모·주민 등 참석해 새 출발 응원
지역 특산물 상징하는 브랜드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이 공식 출범했다

단양군 유소년 생활체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이 공식 출범했다.

이번에 출범한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은 어린이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기르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창단됐다.

특히 클럽명인 ‘소백Garlic’은 단양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소백산과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Garlic)의 이미지를 결합한 명칭이다. 지역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살린 유소년 스포츠 브랜드로서 향후 대외적인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클럽은 정기 훈련과 체험 프로그램, 친선경기, 각종 대회 참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 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최인호 단양게이트볼협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며 “유소년 게이트볼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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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