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군민 의료서비스 대폭 강화

20년 임상 경험 윤윤수 전문의 영입, 지난 22일부터 본격 진료 돌입
고령층 만성질환 관리·급성 질환 대응…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 단양군보건의료원

단양군이 내과 전문의 진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군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단양군은 지난 22일부터 윤윤수 내과 전문의가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초빙된 윤윤수 전문의는 대전 지역에서 20년 이상 개인 내과의원을 운영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베테랑이다. 군은 윤 전문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내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는 물론, 감기나 복통 등 급성 내과 질환으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양군은 인구 고령화 비율이 높아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군은 이번 전문의 영입이 지역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질환 조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하여, 군민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로 만성질환 관리와 급성 질환 치료에 대한 군민들의 진료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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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