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지역경제 침체 극복”… 지역순환 경제 구축 비전 제시
농어촌기본소득·햇빛연금 공약… 체류형 관광 활성화 추진

김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돈이 도는 단양, 군민이 잘사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단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 관리형 행정을 넘어 지역 내 소득을 늘리고 돈이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군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핵심 전략으로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새로운 소득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화폐 활용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단양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외부 자본 유입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단양 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돈이 지역 안에서 돌게 하는 것”이라며 “민주당과 중앙정부, 충북도와 협력해 예산 확보와 투자 유치,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승리해 변화의 출발점을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단양, 활력 넘치는 단양을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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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