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종사자 180여 명 참석…유공자 표창·장학금 전달도

한국외식업중앙회 ㅊ우북지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 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병길 지부장을 비롯한 외식업 회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유석 충북도지회장 등도 함께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회원 9명, 오랜 전통을 이어온 음식점 5곳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회원 자녀 5명에게 장학금도 전달됐다.
또 이날 전달된 성금 150만 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병길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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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