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아래 ‘음메’ 소와 함께 밭갈이 최정민 기자 발행 2025-04-10 10:17 Facebook Twitter band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 보발리 김성식씨 밭에서 전통 방식으로 밭가는 모습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성금마을의 김성식 씨가 소와 함께 밭을 갈며 본격적인 봄농사 준비에 나섰다. 오랜 세월 이어온 전통 방식이 봄 햇살 아래 정겨운 풍경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