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보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홍민우)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지난 26일 자원봉사 활성화와 문화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나눔과 실천을 바탕으로 상호 동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 운영, 지역사회 발전,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모색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그동안 센터는 북부사무소와 다양한 활동으로 협력을 이어왔으나 오늘 협약 체결로 더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
홍민우 센터장은 “소백산은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할 소중한 자연 자산으로 국립공원을 보전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를 높이는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나눔과 실천을 바탕으로 상호 동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 운영, 지역사회 발전,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모색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그동안 센터는 북부사무소와 다양한 활동으로 협력을 이어왔으나 오늘 협약 체결로 더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
홍민우 센터장은 “소백산은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할 소중한 자연 자산으로 국립공원을 보전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를 높이는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