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최근 열린 간부회의 업무 보고회 자리에서 우기철을 앞두고 둔치주차장, 하상도로 등은 기상 상황에 따라 사전 통제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요 캠핑장, 자연발생 유원지 등을이용하는 이용객에게 집중호우 예고 및 사전대피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집중호우 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를 비롯해 빗물받이, 배수구 이물질 제거 등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현재 관내에는 침수 대비를 위한 빗물받이가 552곳에 설치됐으며, 관리 부서에서는 지난 5월 말에 일제 점검과 함께 이달 말에 추가 점검을 준비하는 등 수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 상태이다.
한편, 단양군 내 재난 안전 관련 각 부서는 대형공사장 주변을 비롯해 남한강 주변 수문, 급경사지 및 절개지 관리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조기에 매듭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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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