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배면적 272ha중 86% 수확완료
- 김문근 단양군수, 현장 격려, 판로 및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당부
명품 단양마늘의 수확기는 하지(夏至) 전후이고 장마 이전에 수확을 마무리해야 하는 관계로 단양군에서는 공무원은 물론 각급 기관단체 등이 마늘 수확에 힘을 보탰다.
단양군에서는 지난 12일부터 단양군청 공무원은 물론 산하기관 직원을 비롯하여 공공기관 임직원과 민간단체, 그리고 서울과 대전 새마을 부녀회 등 새마을 조직도 마늘 수확 일손을 지원했다.
단양지역 모든 군민이 힘을 모운 결과 마늘 재배면적 274ha의 86%인 235ha 수확을 마쳤다.
특히 김문근 단양군수는 서울과 대전에서 참여한 새마을 부녀회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고마움을 전하고, 단양 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판로협조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동참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단양군은 마늘 수확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면서 마무리 작업에 전념하고, 장마가 도래하기 전에 모든 마늘 수확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단양군에서는 지난 12일부터 단양군청 공무원은 물론 산하기관 직원을 비롯하여 공공기관 임직원과 민간단체, 그리고 서울과 대전 새마을 부녀회 등 새마을 조직도 마늘 수확 일손을 지원했다.
단양지역 모든 군민이 힘을 모운 결과 마늘 재배면적 274ha의 86%인 235ha 수확을 마쳤다.
특히 김문근 단양군수는 서울과 대전에서 참여한 새마을 부녀회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고마움을 전하고, 단양 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판로협조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동참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단양군은 마늘 수확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면서 마무리 작업에 전념하고, 장마가 도래하기 전에 모든 마늘 수확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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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