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 위해 방호복 착용 후 대기하는 '투표사무원들'

▲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유권자들 대상으로 투표가 마무리 됐으나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 대상자들의 투표가 남아 오후 6시~7시 30분까지 지역내 투표소엔 방호복을 입고 투표사무원이 대기중에 있다.(사진=유소진기자 오후 6시 30분기준 청전동 제3투표소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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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