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 News 이용희 기자 = 충북 제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됐다.
12일 제천시에 따르면 A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50대 여성 B씨(제천 260번)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B씨(제천 260번)의 확진으로 A병원은 2층 3층 코호트 격리 중이며, 입원 환자 74명과 직원44명, 확진자 가족등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제천시 확진자는 260명이고, 2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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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