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간호조무사 확진으로 A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 제천시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
▲ 코로나19 발생현황

JD News 이용희 기자 = 충북 제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됐다.


12일 제천시에 따르면 A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50대 여성 B씨(제천 260번)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B씨(제천 260번)의 확진으로 A병원은 2층 3층 코호트 격리 중이며, 입원 환자 74명과 직원44명, 확진자 가족등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제천시 확진자는 260명이고, 2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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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