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창작 놀이터’ 및 ‘우주 구조대’ 독서교실… 도서관 누리집 통해 선착순 모집

충주시 호암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2026년 여름방학 특강 및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으로 마련된 ‘AI와 함께하는 미래 창작 놀이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활용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디지털 창작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매체 이해 능력)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함께 열리는 여름 독서교실 ‘은하수 우주 구조대’는 우주 여행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이다.
책을 통해 우주를 탐색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것은 물론, 독서와 조형 활동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독서교실 우수 참여자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과정별로 각 10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대상 연령,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다양한 배움을 쌓을 수 있는 귀중한 시기”라며, “이번 방학 프로그램이 독서와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책과 한층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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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