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 공식 선언

"시작한 사업 완수·체류형 관광 강화…다시 기회 달라" 지지 호소

▲ 단양군수 출마 기사회견하는 김문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단양군수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지난 4년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투명 행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며 "지방행정 경험과 대외 네트워크, 청렴성, 군민에 대한 열정이 단양 지속 발전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경쟁력으로 행정 경험, 폭넓은 네트워크, 청렴성, 지속 열정을 제시하며 "중앙정부·충북도와의 협력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조율한 성과가 증명"이라고 밝혔다.

민선 9기 군정 방향은 '완성과 창출'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대부분이 마무리 단계라 "실질 성과로 군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관광 인프라 완공을 앞두고 콘텐츠·프로그램 강화로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확대, 청년 유입 기반 조성을 약속했다.

또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와 단양 역사·문화 발전으로 군민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했다. 연간 6천억 원 예산의 국·도비 확보와 투명 집행을 강조하며 "군수는 군민 세금 관리의 일꾼"이라고 피력했다.

김 군수는 다음 주 예비후보 등록 후 분야별·읍면별 사업 계획을 순차 발표하며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국민의힘 경선은 오영탁 충북도의원과 양자대결, 더불어민주당은 김광직 전 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단수공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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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