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적으로 다양한 영화 제작 적극 추진 등 영화배우들의 권익 보호와 성장 기회 확대
이번 총회는 지난해 취임한 이갑성 이사장의 첫 총회로, 2024년 사업 경과 보고 및 2025년 새해 예산안 결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240여 명의 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총회에서는 명인 제60부작 중 현재 4부작이 촬영 중이며, 극영화 제작도 본격적으로 크랭크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하계 연수회와 송년의 밤 행사, 서울국제영화대상 개최 계획도 발표됐다.
특히 올해 신인 영화배우 오디션 선발대회에서는 약 900여 명이 지원하여 4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신인 배우 2명이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영화배우협회의 새로운 사업 모델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회원들의 출연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회원들도 오디션을 통해 출연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영화배우협회는 자체적으로 다양한 영화 제작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기존의 배우 지원을 넘어 영화 제작까지 주도하며 회원들에게 더 많은 출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올해 10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정했으며, 이는 협찬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사업 운영이 기대된다.
이갑성 이사장은 “앞으로 협회를 더욱 활발히 운영하여 영화배우들의 권익 보호와 성장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2025년을 도약의 해로 삼아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인총연합회 충주지부장이자 한국영화배우협회 감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효근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협회의 미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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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