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27일 양일간, 소프트웨어 코딩 및 드론 조정법 등 실습 체험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고미숙)는 지난 25일(월), 27일(수) 2일간 ‘ICT 신기술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ICT 신기술 체험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쉽게 접근하고 체험하면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25일에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래밍을 통한 로보마스터 인공지능 기술 체험을, 27일(수)에는 교육용 드론을 이용한 드론 비행 조정법을 학습하는 등 심도 있는 기술 체험교육 시간을 가졌다.
고미숙 센터장은 “ICT 관련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은 과학에 관련된 활동들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했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정보 과학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나아가 과학과 관련된 학과와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ICT 신기술 체험 교육’ 이외에도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거점사업의 일환으로 ‘과학사진 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기타 문의사항은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856-78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ICT 신기술 체험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쉽게 접근하고 체험하면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25일에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래밍을 통한 로보마스터 인공지능 기술 체험을, 27일(수)에는 교육용 드론을 이용한 드론 비행 조정법을 학습하는 등 심도 있는 기술 체험교육 시간을 가졌다.
고미숙 센터장은 “ICT 관련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은 과학에 관련된 활동들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했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정보 과학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나아가 과학과 관련된 학과와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ICT 신기술 체험 교육’ 이외에도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거점사업의 일환으로 ‘과학사진 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기타 문의사항은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856-78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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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