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오후 5시 정각 발사…목표 궤도까지 비행 '기대'

- 오후 5시 3분경 기준 1단과 페어링, 2단 분리 완료
- 발사 후 40여분 지나면 궤적 분석해 성공 여부 판별 가능

▲ 국내 첫 액체로켓 엔진이 적용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5시에 발사됐다. (사진=KBS1 영상 캡쳐) 


JD News 유소진 기자 = 국내 첫 우리 기술로 설계·제작한 우주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오늘(21일) 오후 5시 정각에 발사됐다.


누리호는 국내 첫 액체로켓 엔진이 적용된 우주발사체로 1.5톤의 실용위성을 지상 600~800km 궤도로 올릴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5시 3분경 기준 1단과 페어링, 2단 분리가 완료됐고, 누리호는 목표 궤도인 지상 700km까지 비행을 하게 된다.

발사 후 40여분이 지나면 궤적을 분석해 성공 여부를 판별할 수 있게 된다.

또 성공 할 경우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실용위성을 궤도에 발사할 수 있는 국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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