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청 카카오채널 JD News 유소진 기자 = 류한우 단양군수의 소통 리더십과 열린 행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단양군이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에 나선다.군은 지난 5일 카카오톡 채널 ‘단양군청’을 신규로 개설했으며,
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실내활동이 증가했고, 단양군민 중 고령자가 증가하면서 화재시 대피 어려움으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
▲ 단양군 어상천면 수해현장 점검하는 모습 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군 어상천면은 본격적인 수해지역 공사가 주문됨에 따라 연곡리 저지대 상습침수 지역 및 수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최근 공사 중지가 해지되며 어상천
▲ 단양읍 고수리 약사사 보인스님이 단양읍 사회보장협의체에 감귤 50박스를 기탁하는 모습 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 약사사(보인스님)에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귤 250kg(50박스)를 4일 기탁했다
▲ 해피아이몰, 만물상회 대표가 손소독제 후원품 전달식을 류한우 단양군수와 함께 한 장면 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군은 지난 3일 해피아이몰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8120개(2842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같은 날 만물상회에
▲ 류한우 단양군수 모습 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군은 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경영’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단양
▲ '119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이상민 단양소방서장 모습JD News 유소진 기자 = 이상민 단양소방서장은 3일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119 릴레이 챌린지'는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주택화재로 인
▲ 단양군체육회 송종호 회장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한 모습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군체육회 송종호 회장은 지난 26일 필수노동자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송종호 회장은 단양군새마을회 오수원 회장으로부터
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군이 충북도에서 진행한 2020년 시·군·구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3일 단양군의 따르면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실현과 각 지역의 치매안심센터 기능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충북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인 음성군에 이어
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군이 별을 테마로 야심차게 조성한 ‘단양별별스토리관’이 지난 2일에 정식 개관했다.3일 단양군은 지난 연휴부터 단양별별스토리관을 포함해 다누리아쿠아리움, 4D체험관 등 다누리센터에는 가족, 연인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 업무 관련 민원인의 소통창구와 내부적 직장 내 청탁,갑질 행위,부당한 업무지시등 신고 창구로 마련된 청렴 신문고함 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소방서는 공직사회 및 민간부문에서 청렴의식 향상과 국민이 바라는 청렴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청렴분야 자체
JD News 유소진 기자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지역내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한기 산촌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 산나물)을 2일 양여 한다.국유임산물 양여는 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 등
▲ 제 31대 단양교육장 서주선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2일 10시 대회의실에서 31대 서주선 교육장 취임식이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하여 약식으로 진행됐다.신임 서주선 교육장은 단양중, 단양공업고등학교(現한국호텔관광고), 충북대학교와 동대학원을
JD News 유소진 기자 = 단양군 여성발전센터는 오는 5일까지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해 운영하며, 각 센터별로 강의실 1곳을 온라인 교육 전용 강의실로 구축하고, 화
JD News 유소진 기자 = 2일 단양팔경 중 제4경인 단양 사인암(명승 제47호)을 찾은 청둥오리 가족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도 잊은 채 완연한 봄 날씨를 즐기는데 여념이 없다.역동 우탁선생과 단원 김홍도, 추사 김정희도 예찬을 했을 정도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