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News 이용희 기자= 단양군은 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책임지고 있는 단양군민박협회(회장 유명현)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8개 읍·면을 돌며 마스크 6500매(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단양군민박협회는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및 안전향상을 위해 2019년 결성됐으며, 관내 180곳의 농어촌민박이 가입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