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현 단양부군수 취임 100일…현장 행정·협업으로 민선 9기 안착 뒷받침

청년농업인·전통시장·안전 현장 잇따라 점검…군민 목소리 군정 반영 주력
국제대회 준비부터 교육·유관기관 협력까지…주요 현안 조정·실행력 강화

▲취임 100일을 맞은 최낙현 단양부군수

최낙현 제36대 단양군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 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7월 부임한 최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을 위한 행정 조정과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주력했다. 청년농업인들과 만나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전통시장과 주요 안전관리 현장에서는 시설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대응체계를 살피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군민 안전을 우선하는 행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 내부에서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며 주요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실무 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사안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해결 방안을 찾는 등 행정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역의 주요 행사 준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회 관계자들과 만나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지역 기관·단체와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단양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군부대와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 현안은 물론 재난·안보 분야의 협력체계를 다졌다.

최낙현 단양부군수는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행정에 대한 신뢰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고 부서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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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