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우만 미술관(Taubman museum of Art) 관장 원주시 방문사진강원 원주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로아노크시”의 타우만 미술관(관장 신디 피터슨)에서 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1일(수) 원주시를 방문했다. 소금산 그랜드 밸리와
▲ 원주시청 전경강원 원주시는 21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원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원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원주 혁기버스(111번), 운행 시간 변경 강원 원주시는 3월 4일부터 급행 시내버스인 111번 혁기버스 첫차 운행 시간을 기존 8시에서 30분 앞당긴 7시 30분으로 조정한다. 지난해 10월 실시한 혁기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16.1%가
▲ 원주시청 전경 강원 원주시는 ‘2024년 원주행복버스킹’에 참여할 버스커를 모집한다. 행복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노래, 악기, 마술, 춤 등 소규모 거리공연이 가능한
▲원주시청 전경 강원 원주시는 오는 26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4년 원주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원주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시민에게 부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주시장이
▲ 산불방지종합대책 유관기관·단체 협의회 강원 원주시는 지난 16일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024년 산불방지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산불방지 유관기관·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원주시 주관으로 열린
▲ 원주시청 전경 강원 원주시는 고금리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 악화와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하여 ‘2024년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2월 26일부터 융자금 총액(150억 원
▲ 국도비 확보 대책회의 강원 원주시는 1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며 2025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소금산 그랜드밸리 울렁다리 상징 조형물 강원 원주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울렁다리 광장 조성과 상징 조형물 설치 완료하며 소금산 그랜드밸리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울렁다리 광장에 원주시 시목인 은행나무와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하고
▲ 원주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집중 홍보 강원 원주시는 7일 원주 혁신도시에서 원주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을 집중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홍보행사는 갑진년(甲辰年) 설을 맞이하여 원주 혁신도시 입주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사진 원강수 원주시장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등과 함께 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체결한 「강원-삼성 반도체산업 발전 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으며,
▲ 기업 정책설명 및 간담회 강원 원주시는 지난 5일 빌라드 아모르 3층 사파이어홀에서 ‘2024년 기업 정책설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와 유관기관의 2024년 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기업
▲ 원주시청 전경 강원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종합대책상황반과 생활민원 현장근무반 운영을 통해 11개 분야 일평균 27명의 비
▲ KOTRA 방문, 메코메드 협약식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중동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인 ‘제49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24)’에서 1,341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기록하며 원주 의료기기 산
▲ 원주시청 전경강원 원주시가 희망택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올해부터 희망택시 운영체계를 개편한 데 이어, 이용대상자 확대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주시 희망택시는 2015년부터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