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 1인 인형극 및 독후활동 마련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책과 여행을 결합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의 박초아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6세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박초아 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1인 인형극’이 행사의 포문을 연다. 박 작가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의 따뜻한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인형극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형극에 이어 진행되는 독후활동에서는 ‘나만의 집 저금통 꾸미기’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저금통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해 진행된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히 책을 읽는 평면적인 독서에서 벗어나,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오감으로 입체적인 체험을 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밀해지고,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산책도서관(043-645-699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