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16일부터 제천에서 개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조 선수들이 한자리에

▲ 지난해 제천서 개최됐던 체[조대회.

대한체조협회와 제천시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약 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국내 체조 종목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이 대회는 우리나라 체조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연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4월 18일에는 KBSN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가 예정돼 있어, 현장의 열기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전망이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조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체조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