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 농부·기업 제품 입점… 고품질 먹거리 선보이며 상생 허브 역할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의 학교기업 한방소재가공 ‘세명네이처’가 지역 사회와 손잡고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지역 상생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세명대학교 학교기업관 1층에 위치한 세명네이처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세명경진옥, 맨정신)과 실용적인 소형가전제품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매장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으로 기획됐다. 세명네이처는 최근 지역 내 유망 업체인 ‘청년농부들’ 및 ‘농업회사법인 넉넉한사람들 주식회사’, ㈜내먹 등과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매장에서는 기존 제품군에 더해 지역 청년 농부들이 정성을 가득 담은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신선한 과채음료, 두부 제품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단장한 세명네이처 매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학생 등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단체 주문 및 택배 배송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세명대학교는 학교기업관에 다이소(2월), 또또꼬마김밥(3월)을 오픈한 데 이어 5월에는 펫카페와 펫미용실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교기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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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