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동 새마을회,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무더위 속 어르신 건강 기원… 정성 가득한 보양식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삼계탕/사진 정은택

제천시 영서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회는 25일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이음 AI 채움 Green, 똑똑(Knock)한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과 인삼, 대추, 마늘 등을 넣어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

기북다목적회관에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삼계탕을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고, 회원들은 배식과 식사 보조는 물론 안부를 살피며 건강을 기원했다.

 사랑의삼계탕/사진 정은택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영서동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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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