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새로운 진영 윤곽…이상천 시장 당선, 도·시의원 진용 확정

충북도의원 4명·제천시의원 14명 선출…민선 지방자치 새 출발
지역경제 활성화·인구감소 대응 등 현안 산적…당선자 책임 막중


▲보다 나은 제천을 위해 일할 사람들이 결정 되었다. 이멋진 제천을 위해... /사진 정은택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천시의 민선 지방자치를 이끌 새로운 진영이 확정됐다.

제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됐다. 이상천 당선인은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충청북도의원 선거에서는 제1선거구 국민의힘 김꽃임 후보, 제2선거구 민주당 양순경 후보, 제3선거구 민주당 권오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들은 충북도의회에서 제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태게 된다.

충청북도의회 비례대표로는 이재화 후보가 당선돼 도의회 의정활동에 참여한다.

제천시의회 의원으로는 안병기, 이성진, 김병권, 김진환, 김영중, 김성휘, 배동만, 윤치국, 신동윤, 박헌영, 김정문, 이정현 후보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또한 시의회 비례대표로는 허찬영 후보와 이경자 후보가 당선돼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제천시민들은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이끌 새로운 일꾼들을 선택했다. 당선자들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실천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책임을 맡게 됐다.

특히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제천시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 해결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지방자치 지도부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은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들은 앞으로 임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행정 및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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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