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도담역, 행락철 부정승차 특별단속 캠페인…“올바른 철도 문화 정착”

단양역 맞이방서 열차 이용객 대상 승차권 검표 및 계도 활동 전개
캡처 승차권 사용 금지 등 예방 중심 홍보…“미소지 시 부가운임 부과

▲ 코레일 단양 도담관리역이 부정승차 특ㅂㄹ단속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코레일 도담관리역이 봄철 행락기를 맞아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과 홍보에 나섰다.

코레일 도담관리역(역장 김태범)은 철도 이용질서를 확립하고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부정승차 특별단속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단양역 맞이방에서 진행됐다. 도담역 직원들은 열차를 이용하는 승·하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승차권 검표를 실시하고 관련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는 올바른 승차권 구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캡처 화면이나 사진으로 촬영한 승차권 사용 금지 ▲할인 및 정기 승차권 부정사용 금지 ▲승차권 미소지 승차 시 1배의 부가운임 부과 등이다.

코레일 측은 IT 기기 활용에 익숙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오인 사용과 고의적인 부정승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김태범 도담역장은 “정당한 승차권을 구입하고 이용하는 것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질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해 건전하고 올바른 철도 이용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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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