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한층 갸름해진 근황 공개…“리즈 분위기 돌아왔다”

‘유퀴즈’ 출연 한 달 만에 달라진 모습 화제…연극 무대 복귀와 함께 건강한 변화

▲ SNS사진


배우 문근영이 한층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꽃단장. ‘디렉터스컷어워즈’ 시상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차량 안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블랙 의상과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 심플한 귀걸이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전보다 갸름해진 얼굴선과 또렷해진 턱선이 눈길을 끌며 팬들 사이에서는 “반쪽 얼굴이 됐다”, “리즈 시절 분위기가 돌아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달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먹는 것을 좋아해 살이 쪘다”며 “공연 준비로 몸을 많이 쓰고 식단 조절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연극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문근영은 현재 연극 오펀스에서 형 ‘트릿’ 역을 맡아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7년 희소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의 수술과 재활 치료를 거쳤으며, 이후 꾸준한 회복 끝에 건강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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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