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대제중학교, '대제사이언스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전교생 참여한 창의적 과학 체험 활동으로 흥미 유발

▲대제사이언스 페스티벌

제천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가 과학의 달을 맞아 최근 전교생이 참여한 ‘2026 대제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 행사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트러스 구조를 이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구조물을 제작하는 ‘나무젓가락 탑 쌓기 경진’과 파스칼의 원리를 적용해 촛불을 끄는 ‘공기 대포 경진’ 등을 포함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구조물을 만들어 팀 미션을 완수하는 ‘롤링볼 경진’ 등 총 8개의 과학 경진 대회가 진행됐다.

경진 외에도 물질의 상태 변화를 이용한 ‘맛있는 슬러시 만들기’, VR 체험 메타퀘스트의 세계 탐험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학 부스 활동이 운영됐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실습 위주의 탐구를 강조했다.

3학년 최현서 학생은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구조물을 만들어 과학 경진에 참여하니 무척 보람 있었고 흥미진진했다”며 “평상시 과학 시간에 이론으로만 배웠던 지식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과학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하며, 유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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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