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청량리 소요 시간 1시간 10분,,,수도권과의 연결성 크게 개선
제천역 일평균 이용객 559명→1762명 증가, 이용객도 3배 늘어

지난 2021년 1월 충북 제천~서울 청량리간 중앙선 KTX-이음 개통이후 누적 이용객이 211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코레일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제천역 118명, 단양역 26만명, 충주역(중부내륙선) 40만명, 문경역 8만명 등 2025년말 기준 211만명이 중앙선 KTX-이음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이 지난 2021년 1월 개통 이후 제천~청량리 구간이 1시간 10분대로 단축되며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운행 횟수는 2021년 하루 16회에서 2026년 28회로 늘었고, 일평균 이용객은 559명에서 1762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중부내륙선 2단계(문경~판교, 2024년 11월)와 중앙선 증편(안동~부전, 2025년 12월)을 통해 수도권·영남권 관광 수요를 흡수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철도 중심 관광 상생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종현 본부장은 “KTX 개통 22주년까지 국민의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통수단을 넘어 고객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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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