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JD뉴스코리아]]></title><link><![CDATA[http://jdnews.co.kr]]></link><description><![CDATA[제일당찬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에 관한 여론 형성 및 정보 전달]]></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JD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충주시,‘찾아가는 방문진료’확대… 의료 사각지대 없앤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51]]></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8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4/MC43Njg3NjYwMCAxNzc2OTkxNDE4.jpeg" img-no="322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충주시의 찾아가는 방문진료 사업</figcaption></figure></div><br>충주시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집까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br><br>시는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기존 월 1회(연 최대 10회)로 제한됐던 방문 진료 의료비 지원을 월 최대 4회까지 확대 운영한다.</p><p><br>이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중단 없는 의료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p><br>앞서 시는 산척가정의학과의원, 충주의료원과 관내 한의원 1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br><br>해당 사업을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의사나 한의사로부터 가정 내에서 드레싱, 욕창 관리, 침 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p><p><br>경제적 부담도 낮췄다.<br><br>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약 4만 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시가 지원해 건강보험 가입자는 1만 원, 의료급여 수급자 등은 2,000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br><br>신청 후 건강 상태와 복지 필요도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된 맞춤형 진료가 제공된다.<br><br>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고 추가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p><p><br>이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Apr 2026 09:42: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 시루섬 생태탐방교,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 시작]]></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50]]></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4/MC4xMTAwOTgwMCAxNzc2OTkxMTky.jpeg" img-no="322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시루섬 생태탐방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figure></div></p><p>단양군이 남한강과 시루섬의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br><br>폭 1.8m, 길이 617m 규모로 구축된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현재 교량 본체 등 주요 구조물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다만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등 일부 연계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전체 시설을 동시에 개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br><br>이에 따라 군은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영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임시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임시운영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 외에는 출입이 통제된다.<br><br>임시 운영 기간에는 안전관리 인력이 배치되며, 방문객들은 지정된 동선을 통해서만 탐방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공사 구간과 분리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br><br>이번 임시운영은 봄철 관광 성수기와 단양의 대표 행사인 소백산철쭉제 기간이 맞물려 증가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보행 공간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br><br>군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운영 시간과 이용 동선, 안전시설, 주차장 운영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br><br>잔여 공정은 6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종합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7월 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중심으로 수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정식 개장 시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Apr 2026 09:38: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선거구 개편·의원 정수 확대 확정]]></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9]]></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3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4/MC4xNzAzMzEwMCAxNzc2OTkxNTM4.jpeg" img-no="322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의회.</figcaption></figure></div><br>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3일 제6차 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함으로써 제천시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구 개편과 의원 정수 증원이 확정됐다.<br><br>이번 개정으로 제천시 도의원 정수는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1명 늘어나며, 선거구는 3개로 재편됐다. </p><p><br></p><p>새 도의원 선거구는 ▲1선거구(봉양읍·백운면·송학면·용두동·영서동) ▲2선거구(의림지동·청전동·교동·중앙동) ▲3선거구(화산동·남현동·신백동·금성면·청풍면·수산면·덕산면·한수면)로 구성된다.<br><br>기초의원 정수도 도내 총 140명으로 확대되며, 제천시는 기존 13명에서 14명(비례대표 2명 포함)으로 1명 증원됐다. </p><p><br></p><p>이에 선거구는 5개에서 6개로 늘었고, 개편안은 ▲가 선거구(봉양읍·백운면·송학면) ▲나 선거구(청전동·의림지동) ▲다 선거구(용두동·영서동) ▲라 선거구(화산동·금성면·청풍면·수산면·덕산면·한수면) ▲마 선거구(신백동·남현동) ▲바 선거구(교동·중앙동)로 재편됐다.<br><br>충청북도는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후, 4월 28일 충북도의회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p><p><br></p><p>조례 개정 완료 시 5월 11일 선거구 공고, 5월 14일부터 후보자 등록 등 선거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br><br>지역 정치권 “대표성 강화 vs 선거 경쟁 심화”<br><br>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편에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한 관계자는 “도의원 증원으로 지역 대표성이 강화되고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br><br>반면 “선거구 세분화로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신설 선거구 중심으로 정치 지형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나왔다. 또 다른 인사는 “생활권이 다른 지역과 묶이거나 분리되면서 유권자 혼선이 우려되니 안내와 홍보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Apr 2026 09:13: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윤여정 아들 조늘, 40여 년 만 첫 공개…“조영남 닮은꼴” 화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8]]></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4/MC45ODUwOTkwMCAxNzc2OTc1MDA5.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59"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겝쳐화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배우 윤여정의 차남 조늘 씨가 최근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조늘 씨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드러냈다. 그동안 대중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인 만큼, 이번 공개는 더욱 주목을 받았다.<br><br>영상 공개 이후 “처음 본다”, “생각보다 더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특히 아버지인 조영남과 닮은 외모가 화제를 모았다.<br><br>조늘 씨는 현재 LA를 중심으로 힙합 컨설턴트, 아티스트, 매니저로 활동 중이며, DJ 프리미어 등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와의 연결고리도 언급되며 독자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br><br>또한 영상에서 “나는 한국계 미국인이 아니라 미국계 한국인에 가깝다”고 밝히며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어머니 윤여정 씨에 대해서는 “자랑스럽지만 한국은 겸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해 담담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br><br>이번 공개는 단순한 가족 이슈를 넘어, 개인의 정체성과 독립적인 삶을 조명하는 계기로 이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p></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Apr 2026 05:08: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명대-엔플럭스, AI·데이터 인재 양성 산학협력 체결]]></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7]]></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4/MC4xNTg2MTkwMCAxNzc2OTc0MzU5.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58"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세명대학교-엔플럭스 산학협력 협약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세명대학교가 ㈜엔플럭스와 손잡고 AI·데이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br><br>세명대학교는 지난 23일 교내에서 ㈜엔플럭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및 데이터 산업 핵심 기술 개발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br><br>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전문 강의 지원 ▲데이터 구축 협력 ▲정부 과제 공동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DX(디지털 전환)·AX(AI 전환) 기반의 교육과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br><br>특히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기업 연계 멘토링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br><br>권동현 총장은 “AI 역량은 모든 전공에서 필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학사 구조 개편을 통해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민 대표이사도 “전공지식에 AI 활용 역량을 더하면 산업계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교육 지원 의지를 전했다.<p></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Apr 2026 04:55: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시선] 작은 노란 꽃,애기똥풀]]></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6]]></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4/MC4zMDIwOTAwMCAxNzc2OTczODEx.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57"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의림지 연못옆의 애기똥풀의 미소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애기똥풀 한 송이가 조용히 봄을 알리고 있었지만 나는 이제 봐 주었다.<br><br>네 장의 꽃잎과 털이 돋은 봉오리는 화려하지 않지만 단단한 생명력을 품고 있다.<p></p><p> 흐릿한 배경 속에서 또렷하게 떠오른 노란 색감은 ‘피어남’ 그 자체의 의미....<br><br>길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꽃이지만, 아무도 보지 않아도 피어나는 이 작은 생명은 봄이 이미 시작됐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었음을 나는 지금 기록으로 남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Apr 2026 04:49: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세아시멘트 채석장 덤프트럭 추락…운전자 사망]]></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5]]></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3/MC41MjMzNzQwMCAxNzc2OTM0MDQx.jpeg" img-no="3225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사망사고가 난 덤프트럭</figcaption></figure></div><br>제천시 아세아시멘트가 운영하는 채석장에서 덤프트럭이 추락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전면적인 조사를 시작했다.<br><br>사고는 22일 오후 3시 33분경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아세아시멘트 채석장에서 발생했다. 25톤 덤프트럭이 약 25m 높이의 도로 아래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운전자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로 확인됐다.<br><br>사고 현장은 급경사의 산지 내부 도로로, 차량이 커브 구간을 통과하던 중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낙석과 차량 유류 유출 흔적이 남아 있어 사고 당시 충격이 컸음을 알 수 있다.<br><br>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 중이며, 차량 제동장치 이상 여부, 과적 운행 가능성, 도로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p><p><br></p><p>고용노동부도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에 해당하는지 검토하며 사업주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br><br>채석장과 같은 산지 작업장은 급경사와 협소한 도로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고위험 환경으로 분류된다. 지역 산업안전 전문가들은 유사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 점검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br><br>아세아시멘트는 제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17:44: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 청소년 무용단, ‘충주의 날’ 무대서 화려한 첫 출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4]]></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3/MC40NjcwMTUwMCAxNzc2OTAyNzQy.jpeg" img-no="3225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충주시 청소년 무용단 지난해 공연 장면.</figcaption></figure></div><br>충주시 청소년 무용단이 ‘충주의 날’ 기념 무대에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시작을 알린다.<br><br>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에 출연해 첫 공식 무대를 장식한다.<br><br>이번 행사는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화합 행사로, 청소년 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공연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br><br>이날 무대에서 단원들은 전통 한국무용의 곡선미에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를 결합한 군무를 선보이며 .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쌓아온 기본기와 예술적 표현력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공연은 2026년 활동을 알리는 첫 실전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정교하면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 인재로서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예술단은 이번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다이브(DIVE)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창작 뮤지컬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09:02: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3]]></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3/MC4wNDQ0NzkwMCAxNzc2OTAyMTI0.jpeg" img-no="3225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figcaption class="caption">▲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안내문.</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이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br><br>단양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공모는 단양군민은 물론 지역 내 직장, 단체, 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br><br>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비롯해 우편, 군청 예산팀, 읍·면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br><br>제안 대상은 단양군 전반에 필요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특히 재해·재난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우선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p><p><br></p><p>다만 국가사무, 대규모 투자사업, 기존 사업과 중복되는 사업, 특정 단체나 개인을 위한 사업, 민간보조사업, 반복적 경비 및 일회성 행사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br><br>군은 접수된 사업을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고, 이후 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br><br>지역 행정 분야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가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p><p><br></p><p>한 지역 행정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면 정책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08:54: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 ‘정조준’…재해취약지 선제 점검 강화]]></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2]]></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3/MC4zNDkzNzQwMCAxNzc2ODk1NTU5.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52"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제천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 근절에 나섰다.&nbsp;</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제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 근절과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p><p><br>시는 지난 22일 덕동계곡 일대와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불법 시설물 실태와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p><p><br></p><p> <p></p><p>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하천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휴식권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p><p><br>덕동계곡에서는 평상과 데크 등 고질적인 불법 점용 시설이 확인됐다.</p><p><br></p><p> </p><p>현장을 찾은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시설물을 확인하고 지역주민과 면담을 진행하며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즉시 조치가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철거를 지시했다.</p><p><br>이어 방문한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우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p><p><br></p><p>해당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호안 정비, 교량 가설,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p><p><br>이와 함께 시는 백운면 원서천과 한수면 동달천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p><p><br></p><p>오<span style="font-weight: 400;">는 6월까지 지방하천 20개소와 소하천 184개소 전 구간에 대한 2차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p><p>최승환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행위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관계 법령에 따른 엄정 대응과 선제적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07:04: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시내버스 시간표 전면 개선…“한눈에 보는 교통정보”]]></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1]]></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1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3/MC4zNzIyMTkwMCAxNzc2ODk0OTE4.jpeg" style="width: 414px;" img-no="32250"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 복잡했던 시내버스 시간표 시민 눈높이로 전면바뀐시간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1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제천시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시간표를 전면 개선했다.<br><br>고유가와 국제정세 불안 속에서 대중교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천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온 시내버스 시간표를 보다 직관적으로 재구성하고 시청 누리집에 우선 공개했다.<br><br>기존 시간표는 제한된 지면에 많은 정보를 담다 보니 노선별 경유지와 운행 시각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시민들이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p><p><br></p><p>이에 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계기로 시간표를 전면 재설계하고, 실사용 중심의 개선안을 마련했다.<br><br>새롭게 개편된 시간표는 주요 경유지와 노선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평일과 주말 운행 시각을 명확히 구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p><p><br></p><p>특히 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시민도 별도의 안내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변화로 평가된다.<br><br>개선된 시간표는 최종보고회에서도 직관성과 가독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바뀐 시간표는 제천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으며, 정류장 부착용 시간표는 예산 확보와 설치 일정에 따라 주요 거점 정류장부터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br><br>시 관계자는 “시민이 버스를 더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이 대중교통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지속 반영해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06:53: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신영, ‘나 혼자 산다’ 추가 출연 확정…고정 합류 기대감 고조]]></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40]]></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3/MC43Njk3MDMwMCAxNzc2ODk0MzMy.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49"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켑쳐화면</figcaption></figure><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div>방송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 추가 출연을 확정하며 고정 멤버 합류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p><p><br>김신영은 오는 27일 진행되는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총 2회 분량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단발성 게스트 출연 이후 추가 녹화가 이어지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제작진이 시청자 반응과 화제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p><p><br>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김신영 출연분은 자취 14년 차의 현실적인 일상을 담아내며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차 대비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프로그램이 6%대 시청률을 회복한 것은 약 4개월 만이다.</p><p><br>특히 체중 감량과 유지, 그리고 다시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장면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꾸밈없는 일상과 진정성 있는 서사가 프로그램의 강점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p><p><br>현재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12월 박나래 하차 이후 고정 멤버 한 자리가 공석인 상태다. 김신영이 뛰어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 그리고 최근 높은 시청자 호응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고정 멤버로 합류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p><p><br>추가 출연이 예고된 가운데, 김신영이 보여줄 또 다른 일상과 예능감이 프로그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다.<p></p></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06:36: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시선] 봄, 가지 끝에서 다시 피어나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39]]></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3/MC4xNjc2MDEwMCAxNzc2ODkzNjE1.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48"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신월리 복사꽃에 반하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연분홍 꽃잎이 가지 끝마다 다정하게 내려앉았다. <p></p><p>굽이진 나무의 형상은 오랜 시간을 견뎌온 흔적처럼 거칠지만, 그 위에 피어난 꽃은 놀라울 만큼 부드럽고 생기 있다. 서로 다른 결이 한 화면 안에서 공존하며 봄의 깊이를 말해준다.<br></p><p><br>사진 속 꽃은 단순한 개화의 순간을 넘어선다. </p><p>뒤로 흐릿하게 번진 배경과 선명하게 살아난 전경의 대비는,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지금 이 순간’을 또렷하게 끌어올린다. </p><p><br></p><p>가지 사이를 비집고 나온 꽃들은 마치 지난 계절의 무게를 밀어내듯, 조용하지만 분명한 방식으로 봄을 선언하고 있다.<br>특히 굴곡진 나무 줄기와 꽃의 조화는 자연이 만들어낸 시간의 층위를 그대로 드러낸다. </p><p>상처처럼 보이는 옹이와 갈라진 표면 위에서도 생명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p><p>이는 단순한 풍경이 아닌, 회복과 순환의 메시지로 읽힌다.</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53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3/MC4wOTYxNDYwMCAxNzc2ODkzNjE1.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47"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활짝핀 복사꽃이 나를보고 웃는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figure></div><br>&nbsp;‘지속’에 가까운 봄이다. 잠깐 스쳐 지나가는 계절의 이미지가 아니라, 묵묵히 이어져 온 시간 위에 쌓인 생명의 흔적이다. <p></p><p>카메라는 그 흐름을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기록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만의 봄을 떠올리게 만든다.<br>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은 결국 묻는다.<br>우리는 지금, 어떤 가지 위에 서 있는가.</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06:29: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한국택견협회, 스페인서 택견 세계화 본격 시동]]></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38]]></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2/MC4wMzgzODcwMCAxNzc2ODE3Nzc3.jpeg" img-no="3224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스페인 일리칸테 카틀라 택견클럽에서 수료증을 받은 현지인들</figcaption></figure></div><br>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스페인 현지에서 택견 보급에 나서며 세계화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p><p><br>충주시에 따르면 한국택견협회 소속 박종보 상근지도자와 김국환 택견 홍보대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스페인에서 택견 지도자 및 수련생 양성을 위한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다.</p><p><br>이번 교육은 지난해 멕시코 보급 활동과 필리핀 아테네오 마닐라대학교 내 택견 과목 개설에 이어 남유럽으로 확장된 사례로, 택견 세계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p><p><br>특히 이번 일정은 지난해 열린 제16회 세계택견대회에 참석했던 빅토르 피사로 바르셀로 스페인 태권도지부장 등 현지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p><p><br>지도진은 알리칸테를 시작으로 무르시아, 마드리드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p><p><br>알리칸테의 한 태권도 클럽에서는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고, 또 다른 클럽에서는 학생 60명에게 택견을 전수하는 등 현지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p><p><br></p><p>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 20명과 일반인·장애인 수련생 150명 등 총 170여 명의 택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p><p><br>충주시는 향후 산타폴라시와 무예·문화 교류 협약을 추진하고, 현지 택견 전수관 설립도 지원할 방침이다.</p><p><br>현지 관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빅토르 피사로 바르셀로 회장은 “품밟기와 활갯짓 등 택견 특유의 유연한 동작은 태권도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스페인 내 보급 확대를 위해 전수관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br>한편 지도진은 스페인 일정을 마친 뒤 다음 달 16일 곤도마르에서 열리는 제2회 유럽택견대회 준비를 위해 이동할 예정이다.</p><p><br>시 관계자는 “택견 종주도시로서 세계화에 앞장서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택견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대식 총재는 “택견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전 세계가 함께 향유해야 할 무예”라며 “충주시와 협력해 세계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09:28: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충청북도 ‘2025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 우수 기관 선정]]></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37]]></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2/MC43MTE5NzgwMCAxNzc2ODE3NTQ2.jpeg" img-no="3224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br><br>이번 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시·군의 지방세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현년도 징수율과 이월 체납액 정리 실적, 체납처분 실적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br><br>단양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br><br>군은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br><br>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br><br>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세정서비스 확대와 납세자 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br><br>김기창 재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군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세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조세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확충하고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09:24: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유아 체험교육 활성화]]></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36]]></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2/MC43NTM2OTUwMCAxNzc2ODE3MjYx.jpeg" img-no="3224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단양군-충북도어린이집연합회 업무협약식.</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은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자연 기반 체험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체험교육 활성화에 나섰다.&nbsp;&nbsp;<br><br>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지질·생태·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에게 현장 중심의 자연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양 기관은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추진, 유아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활동 확대,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br><br>단양군은 다양한 지질명소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p><br></p><p>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생태·문화 자원이 집약된 지역의 대표 자연유산으로, 유아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현장형 교육 공간으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br><br>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는 도내 어린이집과의 연계를 통해 체험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p><p><br></p><p>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연체험 교육 모델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br><br>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유아 교육의 현장 체험학습 공간으로 더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협약은 유아기부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키우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09:20: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도시바람길숲 사업,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본격화]]></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35]]></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12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2/MC43NTE5MjEwMCAxNzc2ODE3MDYy.jpeg" img-no="3224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도시바람길숲 예상도.</figcaption></figure></div><br>제천시가 추진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p><p><br>시는 이번 사업이 산림청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함에 따라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추진 기반을 확실히 마련했다고 밝혔다.</p><p><br>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공기 순환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를 목표로 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이다. </p><p><br></p><p>분지 지형 특성상 대기 정체가 잦은 제천시에 적합한 환경 개선 모델로 평가된다. 이와 유사한 바람길숲 개념은 독일과 일본 등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p><p><br>제천시는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p><p><br></p><p>대상지는 제천비행장을 비롯해 하천변, 주요 도로변, 공원 등 도심 내 유휴부지로, 향후 설계 용역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br></p><p><br>아울러 기존 녹지축과 수계, 바람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바람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바람길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p><p><br></p><p>이를 통해 도시 녹지축을 강화하고 산책로와 휴식·운동시설 등 생활 밀착형 녹색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p><p><br>시 관계자는 “산림청 예산 확보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도시바람길숲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증진, 녹색복지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09:13: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시선]  봄의 중심에 서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34]]></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53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2/MC4wNzY5MzAwMCAxNzc2ODEwOTc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42"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명자 명자 명자 뽐내고 있는 이쁜 명자꽃&nbsp;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햇살을 머금은 꽃잎은 막 피어나며 주변 공기를 바꾼다.<br>초록 잎 사이로 번지는 붉은 색감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br>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처럼 또렷하다.<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2/MC4wNjUxNTcwMCAxNzc2ODEwOTc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41"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명자 명자 명자 뽐내고 있는 이쁜 명자꽃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특히 완전히 피기 전의 순간은 더 긴장감이 있다.<br>터지기 직전의 봉오리와&nbsp; 활짝 열린 꽃이<br>시간의 흐름을 동시에 보여준다.<br><br>이 꽃은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br>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존재를 드러낸다.<br><br>바람이 스치면 흔들리지만 꺾이지 않고,<br>빛을 받으면 더 선명해지는 이 붉은 색은<br>봄이라는 계절이 가진 생명의 의지를 그대로 닮아 있다.<br><br><p></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07:24: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27일부터 지급… 최대 60만 원]]></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32]]></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2/MC45NjE1MTcwMCAxNzc2ODA4Mjkz.jpeg" style="width: 424px;" img-no="32239" class="center-block"></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포스터.&nbsp;</figcaption></figure></div>&nbsp;</p><p>제천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br><br>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1만1231명으로, 지급 기준일인 3월 30일 제천시에 거주 중인 시민이 해당된다. </p><p><br></p><p>제천시가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에 포함돼 추가 지원이 반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 지급된다.<br><br>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초기 혼잡 완화를 위해 첫 주(4월 27~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27일(월)은 1·6, 28일(화)은 2·7, 29일(수)은 3·8, 30일(목)은 4·9·5·0 끝자리 생년월일 소지자가 신청 가능하며, 5월 1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br><br>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지역사랑상품권(제천화폐 ‘모아’)은 전용 앱 ‘chak’으로 접수하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다. </p><p><br></p><p>고령자·장애인 등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br><br>지원금은 제천시 내 사용에 한정되며, 지역사랑상품권은 가맹점, 카드형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쓸 수 있다.<br><br>시 관계자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 누락 없도록 안내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소득 하위 70% 대상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5월 18일부터 별도 진행되며, 1차 미신청자는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또는 전담 콜센터(043-641-5311~4)로 확인 가능하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06:47: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의힘 제천시장 경선, 이재우·이충형 2파전 압축]]></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31]]></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1/MC4yMDI2MzkwMCAxNzc2NzY2NDU1.jpeg" img-no="3223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국힘 제천시장 경선, 이재우 후보와 이충형 후보로 압축돼 됐다.</figcaption></figure></div></p><p><br>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이찬구 후보가 탈락하고 이충형과 이재우 후보 2파전으로 압축돼 이 중 한 후보가 김창규 후보와 결선에서 붙게 됐다.</p><p><br></p><p>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1차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재우 후보와 이충형 후보가 예비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p><p><br>이번 1차 경선은 이재우·이충형·이찬구 후보 등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 간 결선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이찬구 후보는 탈락했다. 다만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p><p><br>경선 방식은 당원 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됐다. 당초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곧바로 본경선에 진출하는 구조였지만, 이번 결과로 다단계 경선 체제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게 됐다.</p><p><br>예비결선은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지며, 여기서 승리한 후보는 김창규 후보와 함께 다음 달 1~2일 진행되는 본경선에 진출한다. </p><p><br></p><p>본경선은 당원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실시될 예정이다.</p><p><br>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이 단순 후보 선출을 넘어 흥행과 검증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리는 구조라는 평가가 나온다. </p><p><br></p><p>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결선까지 가는 과정에서 후보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검증도 강화되는 측면이 있다”며 “결국 누가 올라가느냐에 따라 본경선 판세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p><p><br>또 다른 관계자는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김창규 후보와 맞붙을 상대가 누구인지가 관건”이라며 “예비결선 결과가 사실상 본경선 구도를 좌우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Apr 2026 19:09: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운영…자립·진로 지원 강화]]></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30]]></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1/MC45ODE5MTQwMCAxNzc2NzI4MTI1.jpeg" img-no="3223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청소년 수련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br><br>센터는&nbsp;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을 운영하며, 지역 내 5개 업체와 업무협약 및 약정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사업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p><br>‘꿈드림청소년인턴십’은 현장 중심의 직장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이 사업은 2015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약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br><br>센터는 올해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과 함께 충북꿈드림센터와 연계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p><p><br></p><p>&nbsp;21일 지역 카페에서 진행된 바리스타 직장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청소년 5명을 5개 업체에 순차적으로 배치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br><br>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Apr 2026 08:33: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단계적 지급…4월 27일부터 접수 시작]]></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29]]></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1/MC4zNzczNTcwMCAxNzc2NzI3ODM4.jpeg" img-no="3223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단양군 피해지원금 포스터.</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피해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한다.<br><br>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에 따라 1·2차로 나눠 지원금을 지급하고, 4월 27일부터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br><br>1차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이후 2차 지원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으로 확대된다.<br><br>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 원을 각각 받는다.<br><br>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지급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은 제외된다.<br><br>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진행되며, 1차 신청·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br><br>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br><br>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대상자 확인부터 신청·접수,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읍·면 단위에서도 추진반을 구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br><br>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체감도 높은 생활 안정 대책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군은 읍·면 단위 홍보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번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Apr 2026 08:30: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초록빛 설렘 가득…충주시, ‘봄과 초여름 사이’ 감성 여행지 4선 제안]]></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28]]></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1/MC42ODIxMzcwMCAxNzc2NzI3NTY4.jpeg" img-no="3223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장자늪 카누 체험</figcaption></figure></div></figure></div><br>충주시가 봄에서 초여름으로 이어지는 계절을 맞아 자연과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p><p><br>충주시는 가족·연인 단위 관광객을 위한 힐링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진 촬영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엄선했다고 21일 밝혔다.</p><p><br>먼저 충주호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호수 위를 유유히 흐르는 윤슬과 시원한 바람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충</p><p><br></p><p>주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충주호의 수려한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대표 코스로, 초여름 더위를 식히는 데 제격이다.</p><p><br>숲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하늘재가 제격이다. 수안보와 문경을 잇는 이 고갯길은 완만한 경사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인근 온천과 연계한 휴식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1/MC40Nzg0ODcwMCAxNzc2NzI3NjI5.jpeg" img-no="322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중앙탑 사적공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도심 속 감성을 즐기고 싶다면 중앙탑 사적공원이 눈길을 끈다. 국보 중앙탑을 중심으로 의상 대여와 사진 촬영 체험이 가능하며,&nbsp;<span style="font-weight: 400;">야간에는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인근 ‘막국수·치킨 골목’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명소로 꼽힌다.</span></p><p><br>이색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에게는 장자늪 카누 체험이 추천된다. 물가를 따라 늘어진 버드나무 사이를 카누로 지나며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nbsp;<span style="font-weight: 400;">최근 SNS에서 주목받는 감성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span></p><p><br></p><p>손명자 관광과장은 “중앙탑에서 남긴 사진과 장자늪에서의 카누 체험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계절의 경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금, 충주에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여행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Apr 2026 08:24: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접수… 보험료 최대 85% 지원]]></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26]]></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1/MC4xMTQ2ODcwMCAxNzc2NzI4MjI4.jpeg" img-no="3223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제천시청</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1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제천시가 벼, 고구마, 옥수수 등 주요 농작물을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접수한다.<br><br>시에 따르면 이번 보험은 벼, 고구마, 옥수수, 대추, 밤, 호두, 고추 등 주요 작목을 대상으로 하며, 작목별 마감일까지 지역(품목)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br><br>작목별 가입 마감일은 ▲대추·밤·호두 5월 8일 ▲고추 5월 22일 ▲고구마 6월 5일 ▲옥수수 6월 12일 ▲벼 6월 19일까지다.<br><br>가입 대상은 제천시에서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br><br>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까지 지원된다. 국비 50%와 지방비 35%가 지원되며, 농업인의 실제 부담은 약 15% 수준으로 비교적 낮다.<br><br>시 관계자는 “태풍과 가뭄,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이 필수적”이라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농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Apr 2026 07:04: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공모 선정… 국비 10억 확보]]></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25]]></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1/MC4zMzk2OTMwMCAxNzc2NzIyNDg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30"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최종 선정됐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br><br>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소규모 체험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천시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br><br>시는 지역 특화 산업인 ‘한방 천연물’ 인프라를 활용해 ‘자연과 생명이 어우러지는 관찰·실험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주요 체험 콘텐츠는 ▲생명의 원리를 배우는 ‘알쏭달쏭 생명 보따리’ ▲생태계 공존을 체험하는 ‘옹기종기 비밀 정원’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접목한 ‘속닥속닥 초록 아지트’ 등으로 구성된다.<br><br>이번 사업에는 국비 10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30억 원이 투입되며, 한방엑스포공원 내 기존 약초허브식물원을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공간으로 리모델링해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br><br>사업 대상지는 한방생명과학관과 안전체험관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체험형 교육 거점으로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제천 나들목(IC)과 가까운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단양, 충주, 영월, 원주 등 중부내륙 인접 지역까지 아우르는 과학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br><br>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어린이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천만의 특화된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Apr 2026 06:59: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넉넉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안정환, 유튜브 수익 4억 전액 기부]]></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24]]></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3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0/MC4zNjQ2MjkwMCAxNzc2Njk1NTk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29"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겝쳐화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3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안정환이 자신의 유튜브 수익금 4억 3600만 원 전액을 기부하며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남겼다.<br><br>이번 기부는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한 사람의 기억에서 시작된 이야기였다.<br><br>안정환은 “축구는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인데, 어렸을 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다”며 “그때의 경험 때문에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털어놨다.<br><br>이어 “유튜브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돕게 됐고, 그렇게 이어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br><br>그의 나눔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br>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지난 5년 동안 조금씩 쌓아온 기부가 4억 3600만 원이라는 숫자로 이어졌다.<br><br>눈에 띄는 이벤트도, 화려한 선언도 없었다.<br>다만 꾸준함으로 이어온 선택이었다.<br><br>어린 시절, 누군가의 도움을 바랐던 한 소년은<br>이제 다른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됐다.<br><br>그래서 이번 기부는 금액보다 더 크게 다가온다.<br>돈이 아니라 ‘기억’이, 그리고 ‘마음’이 이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br><br>은퇴 이후에도 변함없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는 그의 행보에<br>많은 이들이 조용한 박수를 보내고 있다.<p></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23:32: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우회전 집중 단속 20일부터 실시… “일시정지 안 하면 범칙금 6만 원”]]></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23]]></link><category><![CDATA[최신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0/MC43Njc2MzkwMCAxNzc2Njk0ODY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28"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AI 사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경찰청이 오는 4월 20일부터 약 두 달간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br><br>이번 단속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이후에도 운전자들의 혼선이 지속되고, 우회전 관련 보행자 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br><br>단속 대상은 크게 두 가지다.</p><p><br>첫째,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횡단보도 상황과 관계없이 반드시 정지선에서 ‘일시정지’를 해야 한다.&nbsp;<span style="font-weight: 400;">차량 바퀴가 완전히 멈추지 않으면 위반으로 간주된다.</span><p><br>둘째,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의사’를 보일 경우에도 반드시 정지해야 한다. </p><p>보행자가 실제로 도로에 발을 딛지 않았더라도 횡단 의사가 확인되면 정지 의무가 발생한다.<br><br>이를 위반할 경우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된다.<br><br>경찰청은 “우회전 교통사고는 보행자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집중 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라며 “보행자 보호를 위한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한편 최근 통계에서도 교통사고 사망자 중 상당수가 우회전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 운전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p></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23:20: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시선] 그때그시절 8   정미소]]></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22]]></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0/MC40Mjk2MTYwMCAxNzc2NjkzOTky.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27"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살이 하얗게 빻아지고..../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영신정미소’<br><br>이름은 아직도 또렷한데,<br>시간은 이미 이곳을 떠난 듯하다.<br><br>갈라진 벽, 색이 바랜 간판,<br>기울어진 문 하나가 겨우 자리를 지키고 있다.<br>누군가 매일 드나들던 흔적은 사라졌지만,<br>공간은 여전히 그 시절의 숨을 품고 있다.<br><br>이곳에서는 쌀이 하얗게 빻아지고,<br>사람들의 하루가 함께 돌아갔을 것이다.<br>기계 소리와 먼지,<br>그리고 삶의 무게가 함께 쌓였던 자리.<br><br>지금은 조용하다.<br>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가 들린다.<br><br>이 사진은 묻는다.<br>우리는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br><br>사라진 것은 정미소가 아니라,<br>그 안에서 흘러가던 ‘생활의 시간’일지도 모른다.<p></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23:03: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월악산 옥순봉·구담봉 탐방로, 5~6월 예약제 시행]]></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21]]></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0/MC40MjczNDkwMCAxNzc2NjQ2MTI5.jpeg" img-no="3222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월악산 영봉</figcaption></figure></div><br>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이 봄철 탐방객 집중에 대응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br><br>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옥순봉·구담봉 탐방로 구간에 대해 ‘상반기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예약제는 봄철 탐방객 증가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고, 경사가 가파르고 협소한 암릉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대상 구간은 옥순봉과 구담봉을 포함한 탐방로 전 구간(2.9km)이며, 하루 최대 입장 인원은 560명으로 제한된다.<br><br>해당 기간 탐방을 원하는 방문객은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예약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에서 잔여 인원에 한해 접수 후 입장이 허용된다.<br><br>공단은 예약제를 통해 특정 시간대 탐방객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간편 확인 시스템도 운영해 예약 확인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br><br>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우수한 자연 자원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탐방객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탐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예약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월악산국립공원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09:46: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 외국인 관광객 8.1% 증가…체류형 관광지 전환 가속]]></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20]]></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0/MC43NTAyNjgwMCAxNzc2NjQ1OTE2.jpeg" img-no="322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충주시청.</figcaption></figure></div><br>충주시의 관광이 단순 경유형에서 체류형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br><br>충주시는 20일 한국관광데이터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관광 지표 전반에서 개선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br><br>분석은 KT와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데이터, 신한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이뤄졌다.<br><br>지난해 충주시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외국인 방문객은 31만 명에서 33만 명으로 늘어 8.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br><br>체류시간도 증가했다. 평균 체류시간은 1458분에서 1554분으로 6.6% 늘었다. 이에 따라 충주 관광은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br><br>관광 소비는 운송업 29.7%, 식음료업 24.9%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 이동과 미식 중심 관광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br><br>충주시 관계자는 “관광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관광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해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09:44: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확대…의료 접근성 개선 나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19]]></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0/MC4xOTkzNjgwMCAxNzc2NjQ1NTI4.jpeg" img-no="322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단양군보건의료원.</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이 군 지역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사업을 확대·개선하며 실질적인 지원 강화에 나섰다.<br><br>단양군은 산전 진료를 위해 타 시·도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20일  밝혔다. </p><p><br></p><p>군 지역 특성상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낮아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한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br><br>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br><br>올해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신청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진료비 영수증이나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기관 발급 서류로 대체할 수 있다. </p><p><br></p><p>또한 지급 방식도 기존 1회당 최대 5만 원 실비 지원에서 1회당 5만 원 정액 지급으로 변경돼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br><br>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의 경우 최대 50만 원, 다태아 임산부는 최대 100만 원까지다. 다만 관내 또는 도내 군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br><br>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로, 임신 확인일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자보건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09:36: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 사진인 제천 집결…‘제16회 제천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15]]></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9/MC45NTYwNDIwMCAxNzc2NTU5MTQ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18"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식전행사 모습/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전국 사진인들이 제천에 모였다.<br><br>제16회 제천 전국사진촬영대회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본격적인 촬영 일정에 돌입했다. <p></p><p>이날 개회식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유수찬 이사장을 비롯하여 전국이사님, 참석으로 환호의&nbsp;개회 시작을 알렸고,&nbsp;<span style="font-weight: 400;">현장은 이른 시간부터 카메라를 든 사진인들의 발걸음으로 붐볐다.</span></p><p><br>이번 대회는 제천의 자연경관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사진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p><p><br></p><p> 전국 사진인들은 의림지와 주변 수변 공간, 도심 풍경 등을 배경으로 각자의 시선과 해석을 담아 촬영에 나섰다.<br><br>특히 행사장에는 촬영을 준비하는전국 사진인들과 작품 구상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지며, 단순한 대회를 넘어 사진인들의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9/MC45NzM2MDUwMCAxNzc2NTU5MTQ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19"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연출의 아름다움을 느끼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 김서윤지부장의 노력으로 매년 발전해가는 전국사진촬영대회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제천을 대표하는 사진 콘텐츠 발굴에 제천시는 기대를 걸어도 될듯하다.<p></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09:29: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 5100여명 참가한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18]]></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0/MC44NzgzNDQwMCAxNzc2NjQ1MTEx.jpeg" img-no="322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figcaption></figure></div><br></p><p>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모인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가 전국 러너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br><br>단양군육상연맹 주관, 단양군 후원으로 열린 대회는 3km 걷기, 5km, 10km, 하프코스 등 다양한 거리로 구성돼 전문 러너부터 초보자, 가족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었다. </p><p><br></p><p>코스는 단양강 달맞이길과 강변 경관을 따라 설계돼 기록 경쟁과 함께 힐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br><br>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인 5,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지 주변을 메웠다. 몸풀기와 응원 소리가 어우러진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고, 참가자들은 봄 정취를 만끽하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p><p><br>단양군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구간별 안전요원, 의료지원, 교통 관리를 철저히 했다. 대회 전후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단양강변과 관광지를 찾으며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과시했다.<br><br>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양의 자연과 건강 에너지를 전국에 알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 경관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육·관광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09:28: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또 다시 거리로”…영월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시위 확산]]></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14]]></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9/MC43NjAyMTAwMCAxNzc2NTU4MDY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15"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제천송학환경사랑 및 전국환경단체 함께 결사반대 다짐하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영월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쌍용 산막골 매립장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차량시위가 다시 이어졌다.<p></p><p>쌍용6리 산막골 매립장은 제천 송학면 무도리 등 환경 문제 심각함이 우려 된다<br><br>지난 4월 11일 첫 차량시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영월 동강 둔치 일대에서 열렸으며, 제천 송학면과 인근 지역 주민들도 대거 참여했다.</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9/MC43OTk1NjAwMCAxNzc2NTU4MDY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16"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골미산 쓰레기 소각장 허가나는순간 우리모두 같이 죽는다. 송학면 공해 대책위원회/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현장에는 ‘영월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산막골 매립장 결사 반대’ 등&nbsp; 현수막과 차량 깃발이 곳곳에 내걸렸고,&nbsp;<span style="letter-spacing: -0.02em; text-indent: unset;">참가자들은 차량 행진과 집결 시위를 병행하며 강한 반대 의사를 드러내며 영월 시내를 차량으로  줄이어 행진을 했다</span><p><br>특히 트럭과 승용차 수십 대가 줄지어 이동하는 차량 행진은 지역 사회의 조직적인 대응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일부 차량에는 “쓰레기 소각장 허가 나는 순간, 우리 모두가 피해자”라는 문구가 부착돼 눈길을 끌었다.<br><br>집회 참가자들은 “의료폐기물 소각장은 주민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환경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이번 시위는 단발성 집회에 그치지 않고 매주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정기적인 차량시위와 집회를 통해 사업 저지를 위한 행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br></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9/MC44MDg3MDMwMCAxNzc2NTU4MDY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17"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현수막,깃발 차에 달고 영월시내로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갈등이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인접 지역 간 갈등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제천 송학면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영향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양상이다.<br><br>한편 영월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쌍용 산막골 매립장 건설 관련 사업을 둘러싼 갈등은 향후 인허가 절차와 맞물려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주민 반발 역시 장기화될 전망이다.<p></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09:08: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송해는 왜 아직도 ‘대체 불가’일까]]></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17]]></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p><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0/MC40MzU2MTEwMCAxNzc2NjQxMzMz.jpeg" img-name="" img-no="3222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0px;"><figcaption class="caption">▲ 늘 그리운분,가슴 뭉클한분/캡쳐화면</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일요일 낮,</span><p></p>집 안 공기를 먼저 바꾸던 목소리가 있었다.<br><br>누가 TV를 켜기도 전에<br>이미 귀가 먼저 알아듣던 그 한마디.<br><br>“전국~ 노래자랑!”<br><br>송해는 단순히 오래 활동한 MC가 아니었다.<br>그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람이 아니라,<br>한국인의 생활 리듬 그 자체였다.<br><br>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맡아<br>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br>사람들의 일요일을 채웠다.<br><br>하지만 그를 특별하게 만든 건<br>‘오래 했다’는 기록이 아니다.<br><br>그는 애초에<br>편안한 길 위에 서 있던 사람이 아니었다.<br><br>1927년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나<br>전쟁으로 고향을 떠난 실향민.<br>삶의 방향이 한 번 꺾인 뒤에야<br>비로소 무대에 올랐다.<br><br>그래서였을까.<br>그는 사람을 대할 때 늘 낮았고, 가까웠다.<br><br>그가 서 있던 무대는<br>연예인이 빛나는 자리가 아니라<br>동네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였다.<br><br>노래를 잘하든 못하든,<br>말이 어설프든 춤이 서툴든,<br>그는 누구도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았다.<br><br>대신 그 순간을<br>‘무대’로 만들어줬다.<br><br>이건 쉬워 보여도 가장 어려운 일이다.<br>사람을 살리고, 분위기를 살리면서<br>자신은 앞에 나서지 않는 것.<br><br>송해는 그걸 평생 해낸 사람이었다.<br><br>그래서 그는 MC라기보다<br>동네 잔치를 지켜주는 어른에 가까웠다.<br><br>많은 사람은 늘 웃던 그의 얼굴만 기억한다.<br>하지만 그 웃음 뒤에는<br>지워지지 않은 상실이 있었다.<br><br>1980년대,<br>그는 20대 아들을 먼저 떠나보냈다.<br><br>그 후 오랜 시간 방송을 떠났고,<br>훗날 다시 꺼내 들은 아들의 목소리 앞에서<br>평생의 미안함을 털어놨다.<br><br>남의 마음은 그렇게 잘 받아주던 사람이<br>정작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마음 앞에서는<br>끝내 다가가지 못했던 시간.<br><br>그래서 그의 웃음은<br>가볍지 않았다.<br><br>그 안에는<br>전쟁이 있었고,<br>이별이 있었고,<br>상실이 있었다.<br><br>그 모든 시간을 지나온 사람이<br>매주 일요일마다<br>평범한 사람들의 노래를 받아줬다.<br><br>생각해보면<br>이건 예능이 아니라<br>삶의 태도에 가까운 일이었다.<br><br>물론 그는 완벽한 인물은 아니었다.<br>논란도 있었고, 시대의 한계도 있었다.<br><br>하지만 그래서 더 분명해진다.<br><br>송해는<br>완벽해서 기억되는 사람이 아니라,<br>한 시대의 온기와 한계를 함께 안고 있던 사람이었다.<br><br>2022년 6월 8일,<br>그는 세상을 떠났다.<br><br>그 이후에도 진행자는 계속 나온다.<br>프로그램도 계속 이어진다.<br><br>하지만<br>송해 같은 사람은<br>잘 나오지 않는다.<br><br>기술이 뛰어나서도,<br>말을 잘해서도,<br>오래 버텨서도 아니다.<br><br>한 사람의 인생 안에<br>한국 현대사의 상처와<br>대중문화의 온기,<br>그리고 사람에 대한 애정이<br>너무 오래, 깊게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br><br>그래서 우리는<br>한 명의 MC가 아니라,<br><br>그 목소리와 함께 흘러가던<br>‘한국의 일요일’을 기억한다.<br><br>어떤 사람은<br>떠난 뒤에야 알게 된다.<br><br>그 사람이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br><br>송해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br><br>그가 없어진 뒤에야<br>우리는 깨달았다.<br><br>그는 단순히 오래 있던 사람이 아니라,<br>늘 있어야 할 자리에 있던 사람이었다.<p></p><p>지금은 늘 마음속에 있는사람이 되어 늘 그리워한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08:24: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 그때그시절 7  되감기 버튼 위에 남아 있던 시간]]></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16]]></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20/MC44OTI3NTAwMCAxNzc2NjQwNzQy.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20"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추억의 비디오가가게....생각난다.그립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동네에서 비디오를 빌리던 작은 가게<br><br>유리문을 밀고 들어가면 좁은 공간 안에 빼곡히 꽂혀 있던 비디오 테이프들,<br>손때 묻은 케이스를 넘기며 무엇을 빌릴지 고민하던 시간이 있었다.<br><br>최신 영화는 이미 대여 중이었고,<br>남아 있는 테이프 중에서 그날의 영화를 선택해야 했다.<br>그 불편함이 오히려 기다림이었고, 설렘이었다.<br><br>비디오를 빌려 집으로 돌아오는 길,<br>재생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던 이유는<br>그 안에 이미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기 때문이다.<br><br>지금은 클릭 한 번이면 모든 것이 재생되는 시대다.<br>하지만 그때 우리는, 영화를 보기 전에 이미 영화를 살고 있었다.<br><br>이 간판은 말한다.<br>빠르지 않아도 좋았던 시간,<br>함께 기다리던 시절이 분명 존재했다고.<br><br>그리고 그 기억은,<br>아직도 우리 안에서 되감기 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Apr 2026 07:57: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충북도의원 선거구 3개로 증설·재편…지역 정치권 파장 예상]]></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12]]></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1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8/MC4wMDEwMDQwMCAxNzc2NDcyOTAy.jpeg" img-no="3221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18px;"><figcaption class="caption">▲개편된 제천지역 선거구.요</figcaption></figure></div><br></p><p>제천시 충북도의원 선거구 증설 및 재편안이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지역 정치권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br><br>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제천시 도의원 선거구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3개 선거구로 재편된다.<br><br>제1선거구는 봉양읍·백운면·송학면·의림지동·용두동, 제2선거구는 금성·청풍·수산·덕산·한수면 등 남부권 5개 면과 교동·남현동·신백동, 제3선거구는 중앙동·영서동·청전동·화산동으로 구성된다.<br><br>당초 도심권과 농촌권을 구분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실제로는 읍·면·동이 혼합된 형태로 선거구가 재편되면서 ‘예상 밖 3분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특히 의림지동과 용두동이 농촌 지역과 함께 묶이고, 교동·남현동·신백동이 남부 면지역과 결합된 점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br><br>이에 따라 출마 후보들의 구도도 일부 변화가 예상된다. 국힘 김꽃임·민주 양순경 후보는 제1선거구, 국힘 이정수 후보는 제2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며, 민주당에서는 김홍철 전 시의원과 제천시장 경선에 떨어진 전원표 후보가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국힘 김호경 민주 권오규 후보는 제3선거구로 이동할 전망이다.<br><br>이번 개편의 가장 큰 영향은 기초의원 선거구에까지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광역의원 선거구와 연동되는 구조상 제천시의원 선거구 역시 대폭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p><p><br></p><p>실제로 바선거구가 추가되며 전체 선거구는 6개로 늘어날 예정이며, 기존 선거구의 절반 이상이 재편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br><br>지역 정치권은 이번 선거구 개편이 단순한 의석 증가를 넘어 정치 지형 전반을 흔들 변수로 보고 있다.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후보들은 기존보다 넓은 지역을 아우르는 전략과 인지도 확보가 요구될 전망이다.<br>지역 정가 관계자는 “도의원 선거구 확대는 예상됐지만, 읍·면·동이 이렇게까지 혼합되는 방식은 이례적”이라며 “시의원 선거구까지 대폭 조정이 불가피해 향후 공천 경쟁과 정치권 재편이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p><p><br></p><p>이번 선거구 조정안은 충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심의와 관련 조례 개정, 충북도의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8 Apr 2026 09:35: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시선]  물위에 번진나무...흔들림속에서 선명해짐]]></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11]]></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p><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8/MC4zNzA3NDAwMCAxNzc2NDU2MjU4.jpeg" img-no="32212" class="center-block"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 물속에 나무들 보고 생각 해 한다 /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nbs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잔잔한 수면 위에 봄이 다시 피어났다.</span><p></p><br>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새순은 그대로 물속에 내려앉아 또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p></p><p>초록과 노랑이 섞인 봄빛은 물결에 따라 길게 늘어지고, 형태를 잃은 듯 보이지만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남긴다.<br><br>물 위에 비친 나무의 반영은 현실보다 더 부드럽고 유연하다. </p><p>실제 풍경이 선명한 구조를 가진다면, 반영된 풍경은 감정처럼 흐르고 흔들린다. </p><p>그 속에는 계절의 움직임과 시간의 결이 함께 담겨 있다.<br></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8/MC4zMjI4MDAwMCAxNzc2NDU2MjU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11"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바람이 남김 흔적/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이날 풍경은 특별한 연출 없이도 충분히 완성된 한 폭의 그림이었다. <p></p><p>물결이 만들어낸 자연의 붓질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 없는 유기적인 선을 그려냈다.<br><br>결국 이 사진이 말하는 것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다.<br>보이는 것보다 ‘흔들리는 것’ 속에 더 진짜가 있다는 것.<br><br>그렇게, 물 위에서 한 번 더 완성되고 있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8 Apr 2026 04:58: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청혼 수락→입맞춤’…변우석·아이유, 위장 로맨스 넘어 진심 흔들렸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10]]></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0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8/MC4zNzE1NDYwMCAxNzc2NDUzODc1.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10"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드라마 켑쳐사진</figcaption></figure></div> <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갈등 속에서 주인공들의 관계 변화를 본격적으로 드러냈다.</span></p><br>17일 방송된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이 성희주(아이유)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안대군은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라며 정치적 파장을 예고했고, 성희주는 그의 손을 잡고 왕실에 입성하는 모습으로 여론을 흔들었다.<br><br>궁 내부에서도 변화는 감지됐다. 이안대군은 궁인들 앞에서 성희주에게 거리낌 없는 애정 표현을 보이며 공개적인 관계를 선택했고, 이는 곧 왕실과의 갈등으로 이어졌다.<br><br>특히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며 성희주는 달걀 테러를 당하는 등 거센 여론의 공격을 받았다. 여기에 대비 윤이랑(공승연)까지 개입하며 긴장은 최고조에 달했다. 윤이랑은 성희주를 중화전 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며 압박했고, “흠집은 낼 수 있다”며 노골적인 견제 의도를 드러냈다.<br><br>이에 이안대군은 “저도 조사하라”며 성희주를 향한 의심을 자신에게까지 확장시키는 강수를 두며 보호에 나섰다.<br><br>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의 감정 변화였다. 위장 로맨스로 시작된 관계였지만, 밤늦게 이어진 비밀 만남에서 이안대군의 태도는 달라졌다. 성희주가 불면증을 앓는 그를 위해 차와 마그네슘을 건네자, 이안대군은 자연스럽게 감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br><br>결국 그는 성희주의 얼굴에 손을 대며 “가만히”라고 말한 뒤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전략적 결합을 넘어 진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암시했다.<br><br>정치적 계산 속에서 시작된 관계가 감정으로 번지기 시작한 가운데, 왕실과의 충돌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description><pubDate><![CDATA[Sat, 18 Apr 2026 04:23: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3개 안건 심사]]></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08]]></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7/MC40OTI5ODcwMCAxNzc2Mzg0MzY2.jpeg" img-no="3220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제천시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제35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nbsp;「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경리 의원 발의)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하한다.</p><p><br>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경리 의원 발의) ▲「제천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김수완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9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br><br>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6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22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을 종합 심의한다. </p><p><br></p><p>이어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br><br> 이번 임시회는 제천시의회 인터넷 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p><p><br></p><p><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9:01: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명대, 2026학년도 세움 홍보대사 10기 본격 활동 개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07]]></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nbs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7/MC4xMTc1NTAwMCAxNzc2MzgzODMx.jpeg" img-no="3220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세명대, 2026학년도 홍보대사 '세움 10기' 임명식&nbsp;</figcaption></figure></div></p><p><br></p><p>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대학을 알리는 공식 홍보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될&nbsp; 세명대 홍보대사 ‘세움(세명대의 아름다움)'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p><p><br></p><p>세명대에 따르면&nbsp;본교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세명대 홍보대사 ‘세움(세명대의 아름다움) 10기’의 임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p><p><br> 세명대 학생 홍보대사(세움 10기)는 대학을 알리는 공식 홍보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활동과 더불어 대내외 공식 행사 및 입시박람회 참여를 통해 세명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br><br>권동현 세명대 총장은 "세명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명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격려와 축하를 전했으며, 홍보대사 장채령 학생은 "세명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여 세명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8:53: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캠프, 연일 시민 발길 이어져 ‘문전성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06]]></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7/MC41ODQxMzMwMCAxNzc2MzgzNDIz.jpeg" img-no="3220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이상천 선거캠프에 다양한 시민들이 찾아가 정책 등을 제안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상천 후보 캠프가 연일 시민들의 방문으로 활기를 띠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대 진영에 대비되는 탄탄한 조직력과 역동적인 분위기다.<br><br>캠프는 단순한 선거사무소를 넘어 민원 접수, 정책 제안, 단체별 간담회와 면담 일정이 빼곡히 이어지며 지역민 목소리를 담는 정책 용광로 역할을 수행 중이다. </p><p><br></p><p>교육, 복지,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공약을 실시간 다듬는 모습이다.<br><br>캠프 관계자는 “선거는 유권자의 시간”이라며 “시민들이 생활 불편과 제천 발전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해 주고 있으며, 이를 기록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br><br>상대당 후보 경선 지연으로 혼선이 빚어지는 가운데, 이상천 캠프는 로드맵에 따라 일정을 소화하며 압도적 준비 태세를 유지한다. </p><p><br></p><p>소상공인 배달협동조합 관계자 면담 등 활동이 이어지며, 민주당 도·시의원 출마자들도 원팀 대오를 갖추고 호흡을 맞춘다.<br><br>이상천 후보는 “정책과 실력으로 시민 선택을 받겠다”며 “준비된 역량으로 제천 변화를 이끌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이미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8:45: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본격화… 참여 기업 모집]]></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05]]></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7/MC4yMDIzNjUwMCAxNzc2MzgyODg3.jpeg" img-no="3220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충주시청.</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충주시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기업 창업·성장 지원' 및 '충주지식산업센터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br><br>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주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 </p><p><br></p><p>지원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7년 이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2025년 청년·창업 지원 수혜기업,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예정)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다.<br><br>시는 총 1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지식재산권) 획득 등 사업화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안착을 돕는다.<br><br>신청은 5월 28일까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 방문·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누리집(www.chungju.go.kr) 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www.cbist.or.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br><br>이와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바이오기업 협의체' 회원사도 모집한다.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로 지역 바이오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br><br>최정희 충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성장 잠재력 높은 기업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며 "바이오헬스 국가산단과 연계해 충주를 중부내륙권 첨단 헬스케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8:37: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사투리 콘텐츠로 철쭉제 활기 더한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04]]></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7/MC41NTQ5NzYwMCAxNzc2MzgyNTAx.jpeg" img-no="3220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지난해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장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단양군이 지역 고유의 사투리를 활용한 이색 콘텐츠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관광객을 사로잡는다.<br><br>군은 5월 23일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p><p><br></p><p>이 대회는 만담, 콩트, 노래, 연극, 랩 등 형식 제한 없이 단양사투리를 주제로 자유로운 표현과 퍼포먼스를 펼치는 참여형 행사다.</p><p><br>단양사투리는 충북·강원·경북 3도 접경지역의 언어적 특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지역 언어로, 생활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다. </p><p><br></p><p>군은 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사투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할 계획이다.<br><br>예선은 5월 7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치러지며, 선발팀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본선은 철쭉제 기간 수변무대에서 오후 3시경 진행될 예정이다.<br><br>참가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5월 1일까지 단양말(사투리)보존회 방문 또는 이메일(dysatuli@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br><br>군 관계자는 "단양사투리는 지역 역사와 삶이 녹아든 문화유산"이라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번 대회는 사투리의 구수한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축제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단양의 개성을 체험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은 이를 공동체 결속 강화와 관광 콘텐츠 발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구상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8:32: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시선] “다 이루어질지니”]]></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03]]></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7/MC4zMzUwOTcwMCAxNzc2MzY4NzM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203"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다 이루워 질지니/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nbs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호숫가 벤치 위, 한 사람이 등을 보인 채 앉아 있다.</span><p></p><br>바람도, 말도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br>그저 물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순간이다.<br><br>“다 이루어질지니(Genie, Make a Wish)”는<br>누군가의 바람을 대신 말해주는 듯하다.<br><br>호수는 아무 말 없이 그 바람을 받아들이고,<br>건너편 숲과 벚꽃은 계절을 조용히 증명한다.<br><p></p><p><br>특별한 사건도, 움직임도 없다.<br>하지만 그래서 더 선명하다.<br><br>누군가는 이곳에서 잠시 멈추고,<br>누군가는 마음을 내려놓고,<br>또 누군가는 다시 걸어갈 힘을 얻는다.<br><br>&nbsp;봄은 그렇게<br>말없이 사람을 위로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4:43: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 금융 취약계층·소상공인 ‘새도약기금’ 지원 협약 체결]]></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02]]></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6/MC45ODc4MjIwMCAxNzc2Mjk4MDA1.jpeg" img-no="3220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충주시청</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충주시가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br><br>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주상공회의소,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충주소상공인연합회, 충주전통시장연합회 등과 ‘금융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협약식’을 열고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마련한다.</p><p><br>이번 협약은 상환 능력을 상실한 저소득·취약계층의 장기 연체 채무를 정리하는 캠코의 ‘새도약기금’ 제도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새도약기금’은 정부 공약사업으로, 캠코가 금융회사로부터 매입한 약 8조 20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활용해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약 64만 명이 수혜 대상에 포함된다.<br><br>지원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된 저소득·취약계층 채무자로,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 5000만 원 이하 채권이 해당된다. 상환 능력이 없는 경우 1년 이내 채권을 소각하고, 일부 상환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의 30~80%를 감면하고 최장 10년까지 분할 상환을 지원한다.<br><br>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금융 사각지대 대상자들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br><br>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안진희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 본부장은 “충주시와 협력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새도약기금’은 대상자 심사를 거쳐 문자 또는 우편으로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시민은 채무 조정뿐 아니라 금융 상담과 재기 지원 프로그램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9:04: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고수대교 경관분수 17일 부터 운영 재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01]]></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6/MC4yNTg2OTEwMCAxNzc2Mjk3NDk3.jpeg" img-no="3220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고수대교 경관분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단양군이 고수대교 경관분수 운영을 재개하며 봄철 야간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p><p><br>16일 단양군에 따르면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동절기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단양강을 배경으로 물줄기와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수변 경관시설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다.<br><br>경관분수는 낮에는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야경을 연출해 단양강변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군은 이번 운영 재개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와 야간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br><br>운영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3회(낮 12시, 오후 7시·8시), 주말 4회(낮 12시, 오후 3시·8시·9시) 운영된다.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에는 매일 4회(낮 12시, 오후 3시·8시·9시) 가동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6/MC41ODgwOTIwMCAxNzc2Mjk3NDg2.jpeg" img-no="3220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고수대교 경관분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다만 하천 수위와 수질,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br><br>군 관계자는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시설”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8:56: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장 선거, 'SNS 전쟁'으로 전환…디지털 경쟁의 새로운 패러다임]]></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800]]></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p></p><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6/MC4wNDc3ODEwMCAxNzc2MjkyNDk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199" class="center-block"></p><p><br></p><p>&nbs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6·3 제천시장 선거의 중심이 거리에서 화면 속으로 옮겨가고 있다. </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br></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경선을 치르는 가운데, 후보들은 현장 방문, 공약, 메시지를 SNS에 실시간으로 쏟아내며 존재감을 경쟁하고 있다.</span></p><br>김창규 현 제천시장은 재임 성과를 중심으로 '한 번 더'를 강조하며 본 경선에 나선다. 예비경선에서는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 관리과장(50),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위원장(62),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59)이 1위를 놓고 다투며, 승자가 김 시장과 1대1로 맞붙는다. <p></p><p><br></p><p>이재우 후보는 공약과 현장 방문 중심 전략을, 이충형 후보는 교육비 지원, 청풍호 성장 거점 마련, 행정 혁신, 시내버스 무료 운영 등을 SNS로 제시한다. 이찬구 후보는 거리 인사 장면과 예비공약을 집중 홍보한다.<br><br>더불어민주당 측에서도 경선에서 승리한 이상천 예비후보도 제천시장 재직시 성과와 앞으로 공약에 대해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p><p><br>이제 선거는 얼마나 많이 알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짧고 강하게 남기느냐의 싸움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하루만 멈춰도 잊힌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빠른 만큼 검증은 느리며, SNS는 무기이자 위험을 동반한다.<br><br>이번 선거의 승부처는 화면 속 한 장의 사진으로 힘 있는 표현을 하는 데 달려 있다. 한장의 사진으로 힘있는 표현 되느냐의 중요성을 알수 있다.<br><br>지역 정가에서는 "제천시장 선거는 SNS의 실시간성으로 인해 전통 현수막 중심에서 디지털 경쟁으로 전환됐으나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 논란이 빈발하고 있어 후보들은 콘텐츠의 신뢰성과 지속성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하루 중단만으로도 지지율이 흔들릴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7:31: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시선]그때그시절 6  불꽃 속에서 살아나는 시간]]></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799]]></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6/MC4wMjY3NDMwMCAxNzc2MjkwNTM5.jpeg" style="max-width: 100%;" img-no="32198"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사진/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붉은 불길이 장작을 감싸 안는다. <p></p><p>타닥타닥, 조용히 부서지는 소리 속에서 나무는 서서히 형태를 잃어가지만,<span style="font-weight: 400;">그 자리는 오히려 더 또렷해진다. </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남아가는 시간이다.</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p><p>검게 그을린 나뭇결 위로 번져가는 불꽃은 마치 기억을 더듬듯 천천히 움직인다. </p><p>한때 숲의 일부였던 나무는 이제 빛과 열로 다시 태어나고, 그 온기는 누군가의 손끝과 마음에 닿는다.</p><p><br>불은 파괴의 이미지로만 읽히지 않는다. </p><p>이 장면 속 불꽃은 오히려 ‘남김’에 가깝다. 타오르며 스스로를 덜어내는 과정 속에서, 더 깊은 온기와 빛을 남긴다.<br>우리는 종종 사라짐을 두려워하지만, 이 불길 앞에서는 다르게 느껴진다. </p><p>끝이 아니라 변형, 소멸이 아니라.</p><p><br></p><p> 불꽃은 말없이 이야기한다.<br>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다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 머문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7:01: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명지초병설유치원, 찾아오는 인형극 공연…유아 예술감수성 키운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19798]]></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416/MC45MDI2MTgwMCAxNzc2MjkwNDAx.jpeg" img-no="32197" class="center-block"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명지초병설유치원, 찾아오는 인형극 체험학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figure></figure></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명지초병설유치원이 유아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인형극 공연을 운영하며 예술 체험 교육에 나섰다.</span><p></p><br>명지초병설유치원은 지난 4월 15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br><br>이번 인형극은 충청북도교육청의 ‘나는 예술가’ 시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유아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인형극이라는 친근한 형식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등장인물의 감정을 공감하는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br><br>공연에 참여한 유아들은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확장하고 예술적 표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공공장소에서의 약속을 배우고 서로의 반응을 나누는 과정에서 사회성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br><br>서원일 원장은 “유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는 예술가’ 시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인형극 공연은 유아들에게 예술을 통한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며 전인적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6:54:00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