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JD뉴스코리아]]></title><link><![CDATA[http://jdnews.co.kr]]></link><description><![CDATA[제일당찬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에 관한 여론 형성 및 정보 전달]]></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JD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충주시, 동충주산단에 200억 원 규모 '피지컬 AI 로봇' 생산거점 유치]]></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27]]></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2/MC41MTg1NzYwMCAxNzkyNjMyMzUz.jpeg" img-no="343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충주시청</figcaption></figure></div></p><br>충주시가 산업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첨단 로봇 생산거점을 유치하며 ‘AI 수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충주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울다이나믹스㈜(대표 이거송)와 산업용 자율작업 로봇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으로 서울다이나믹스는 동충주산업단지 내 약 1만6,529㎡ 부지에 자율작업 지게차 양산공장과 시험·검증시설을 신축하고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특히 연간 50대 수준이던 기존 생산 규모를 신공장 가동을 통해 연간 2,500대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br><br>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는 신공장에는 가공·조립라인과 연구·시험시설, 실외 자율주행 시험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로봇 개발부터 양산, 성능 검증까지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br><br>한편, 서울다이나믹스는 카메라와 라이다를 활용한 자율작업 지게차 ‘RAPTOR LIFT’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로보월드 혁신상 및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AI 로봇 전문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 시연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br><br>충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p><p><br></p><p>이동석 충주시장은&nbsp;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기업·대학·지역 산업을 잇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첨단기술이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지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완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10:21: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스 누출부터 유괴 대처까지…충주 어린이 1,158명, 뮤지컬로 안전 배웠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26]]></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2/MC45NDYyMzkwMCAxNzkyNjMxMDkw.jpeg" img-no="3432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22일까지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열린&nbsp;  어린이 안전문화 공연 ‘코코와 무무의 조심조심 안전 여행’</figcaption></figure></div><br>가스 누출과 화재, 교통사고, 유괴 등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로 배우는 안전교육 공연이 충주에서 열려 호응을 얻었다.<br><br>충주시는 어린이 안전문화 공연 ‘코코와 무무의 조심조심 안전 여행’을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호암예술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공연에는 관내 4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영유아 1158명이 참여했다.<br><br>공연은 위험에 처한 주인공 ‘무무’가 올바른 안전 수칙을 배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주인공들이 가스 누출과 화재, 교통사고 위험, 유괴 등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황별 안전 수칙과 위기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br><br>특히 춤과 노래, 퀴즈를 활용한 체험형 코너와 화려한 풍선아트가 더해져 어린이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였다. </p><p><br></p><p>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참여 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br><br>충주시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안전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초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홍대희 충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 수칙을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10:03: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버스 정류장 500m 넘으면 출동"… 단양군, '행복택시' 41개 마을로 전격 확대]]></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25]]></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2/MC45MzE5MTMwMCAxNzkyNjMwODg2.jpeg" img-no="3432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단양군은 농촌주민들을 위해 행복택시 대상마을을 확대했다.</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산골마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복택시’ 운행 지역을 기존 35개 마을에서 41개 마을로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br><br>이번 확충의 핵심은 선정 기준인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를 기존 700m 이상에서 500m 이상으로 완화한 것이다. 고령화와 가파른 마을길 경사 등 농촌 지역의 실제 교통 여건을 적극 반영해, 그동안 기준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새롭게 행복택시 운행 대상에 포함된 지역은 ▲단양읍 장현리 문안골 ▲매포읍 영천리 ▲가곡면 어의곡3리 새밭 ▲어상천면 임현3리 고수골·무두리 ▲어상천면 대전1리 방산미 ▲어상천면 대전2리 아랫마을 등 총 6곳이다. 이들 지역은 버스 진입이 어렵거나 정류장까지 최대 2km가량 떨어져 있어 이번 운행 확대에 따른 체감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br><br>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닿지 않거나 정류장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이 개인택시를 불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사업이다.<br><br>행복택시 카드를 소지한 주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즉시콜 방식으로 하루 최대 편도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주민 1인당 1,500원이며, 학생이거나 2인 이상이 함께 탑승할 경우 1인당 1,000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운행 구간은 마을에서 최단거리의 읍·면 소재지나 전통시장까지다.<br><br>단양군은 주민 건의사항을 토대로 일부 지역의 운행구간을 넓히는 등 생활권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신규 대상 마을 주민들에게 이용카드를 배부하고 택시업계와의 사전 준비를 마친 군은 이미 지난 1일부터 확대된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했다.<br><br>한편, 단양군 내 행복택시는 9월 말 기준 778명의 주민이 등록해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총 30,152회 운행되는 등 교통 여건이 취약한 농촌 주민들의 든든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버스가 들어가기 어려운 마을 주민들이 병원과 시장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곳을 오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교통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줄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9:58: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진폐재해자 목욕권 매월 2매 지원…2027년 지원 확대한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24]]></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2/MC4yNzg5MjAwMCAxNzkyNjMwMTk0.jpeg" img-no="3431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청</figcaption></figure></div><br>제천시가 과거 광산에서 일한 진폐재해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목욕권 지급과 전문 노무사 상담을 이어간다. 시는 2027년부터 관련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br><br>제천시보건소는 제천시에 주소를 둔 진폐재해자를 대상으로 목욕권 지원사업과 진폐근로자 상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br><br>목욕권 지원사업은 진폐재해자에게 관내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목욕권을 매월 2매씩 제공하는 사업이다. 목욕권은 1매당 8000원 상당으로, 1인당 연간 24매를 지원받으면 총 19만2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br>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진폐재해자 88명에게 목욕권 총 1,056매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br><br>진폐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전문 상담도 제공한다. 보건소는 연간 57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 노무사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진폐근로자들이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br><br>시는 이 같은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진폐재해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확대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br><br>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결핵실(043-641-3248)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9:48: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요한·신수지와 제천 가을길 걷는다…‘삼한의 초록길 걷기대행진’ 24일 개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23]]></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2/MC4yMzA0MTUwMCAxNzkyNjI5ODk2.jpeg" img-no="3431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지난해 개최된 삼한의초록길 걷기행사 장면</figcaption></figure></div><br>제천의 대표적인 가을길을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즐기는 ‘2026 삼한의 초록길 걷기대행진’이 오는 24일 열린다.<br><br>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의림지자동차극장과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걷기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한 참가자 1,00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의림지자동차극장을 출발해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앞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약 6km 코스를 걷는다.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제천의 가을 풍경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특히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행사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신수지는 개회식 이후 참가자들의 준비체조를 직접 진행해 본격적인 걷기 행사에 앞서 몸풀기를 돕는다.<br><br>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공간과 인스타그램 참여 행사,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br><br>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얼마나 빨리 걷느냐보다 얼마나 즐겁게 걷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삼한의 초록길에서 가을 풍경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9:43: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유통기한 넘겨도 안전한 음식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22]]></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2/MC42ODk1MjgwMCAxNzkyNjIyNzUx.jpeg" style="width: 480px;" img-no="34317"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45: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10월22일 나의 운세는 ?]]></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21]]></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2/MC4zNzc1MzEwMCAxNzkyNjIyNzAx.jpeg" style="width: 480px;" img-no="34316"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43: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강원도 평창 대덕사에서 만난 물매화]]></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20]]></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2/MC4wNjA2MDQwMCAxNzkyNjIyNTY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315"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만의 아름다움으로 살아가기 위해./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br>가느다란 줄기 끝에 꽃잎을 펼친 물매화는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충분히 빛난다. </p><p>섬세한 꽃잎과 초록빛 꽃술, 그 안에 스며든 붉은빛이 작은 생명의 강인함을 보여준다.<br><br>숲속의 작은 꽃을 바라보며 생각한다.</p><p>아름다움은 크고 화려한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p><p>누구의 시선도 받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피어나는 생명처럼,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빛을 낼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2 Oct 2026 07:40: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충주시청 앞 416m 도로에 ‘AI미래충주로’ 명예도로명… AI 수도 도약 시동]]></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9]]></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1/MC45MDAxNzkwMCAxNzkyNTUwOTMw.jpeg" img-no="3431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충주시청</figcaption></figure></div><br>충주시가 시청 앞 도로에 ‘AI미래충주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인공지능(AI) 중심 미래도시 조성에 나선다.<br><br>충주시는 21일 금릉동 시청 앞 도로인 ‘으뜸로’ 913\~914 구간 416m에 ‘AI미래충주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2030년 10월까지 5년간 사용된다.<br><br>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충주시의 정책 방향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br><br>시는 AI 행정기반 마련, AI 행정서비스 강화, AI 인재양성을 3대 핵심축으로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실제 산업과 생활 현장에 AI를 접목하는 피지컬 AI 분야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br><br>이동석 충주시장은 “AI미래충주로는 단순한 도로명이 아니라 충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도시의 약속”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모이는 미래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11:47: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주민 반발·특혜 의혹 사실무근"… 단양군, 공공하수도 대행 용역 논란 정면 반박]]></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8]]></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1/MC4zNDk0MjcwMCAxNzkyNTUwNzYx.jpeg" img-no="343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최근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용역을 둘러싼 특혜 의혹과 주민 반발로 논란을 겪고 있는&nbsp; 단양군이 21일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p><p><br></p><p>군은 일각에서 제기된 '50억 원 예산 절감 기회 포기' 및 '기존 업체와의 유착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br><br>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주민 현수막 게시 등으로 논란이 확산되자, 단양군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업체 선정과 계약 갱신 여부를 관계 법령과 지침에 따라 치밀하게 검토했으며, 특정 업체의 계약 연장을 사전에 결정한 사실이 결코 없다"고 선을 그었다.<br><br>우선 군은 심의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사관이 직접 심사위원을 추첨하고 심의에 입회했으며, 회의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보존해 투명성을 담보했다고 설명했다.<br><br>일부에서 제기한 '최저가 낙찰을 통한 50억 원 예산 절감 포기' 주장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했다.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은 기술평가 90%, 가격평가 1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력과 전문성,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p><p><br></p><p>특히 일부 지자체의 이례적인 저가 낙찰 사례(72.1%)를 일반화해 절감액을 단정하는 것은 무리라며, 2026년 전국 지자체 경쟁입찰 평균 낙찰률(90.0%)과 증평군 갱신 계약 낙찰률(86.4%) 등을 객관적 근거로 제시했다.<br><br>이와 함께 군의회 사전 동의 논란에 관해서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은 일반 민간위탁과 구별되는 「하수도법」상 대행 제도로, 법제처 유권해석에 따라 사전 동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2021년 당시 논란이 된 지역업체 가산점 역시 의무 적용 사항이 아닌 선택 사항이었다고 덧붙였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타 시·군 사례 검토, 변호사 자문, 내부감사 등을 거쳐 종합적이고 타당한 법적 검토를 거쳐 하자가 없도록 추진했다”며, “군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기술력과 운영 안정성, 비용의 적정성을 철저히 살펴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11:25: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 대성산 가을 숲길 3km 맨발로 걷는다… 25일 무료 힐링 행사]]></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7]]></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5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1/MC4yMzIzNTcwMCAxNzkyNTQ4NTIz.jpeg" img-no="3431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5px;"><figcaption class="caption">▲ 지난해 개최된 대성산 맨발걷기 행사 장면</figcaption></figure></div><br>가을빛으로 물든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가 단양 대성산에서 열린다.<br><br>단양군은 오는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대성산 맨발 숲길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가을의 초대\! 대성산 맨발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대성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br><br>행사는 단양군청 후문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오전 8시 30분부터 색소폰 연주와 가수 공연 등 식전행사가 진행되며,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마친 뒤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맨발걷기에 나선다.<br><br>특히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이 행사에 참여해 맨발걷기를 시연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처음 맨발걷기에 도전하는 참가자들도 걷기 요령을 익히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br><br>걷기 코스는 대성산 맨발 숲길과 둘레길을 연결한 약 3㎞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발끝으로 전해지는 흙길의 감촉과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숲길을 걸을 수 있다.<br><br>대성산은 단양 도심과 가까워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생활권 숲길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성산 맨발 숲길을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리는 지역 명소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br><br>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도 이뤄진다. 군은 걷기 구간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의료진과 긴급차량을 대기시킬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생수도 제공한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가을빛으로 물든 대성산에서 맨발로 자연을 느끼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11:07: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서 고난도 태권도 격파쇼 펼쳐진다… ‘미르메 시범단’ 24일 무료 공연]]></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6]]></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1/MC45ODcxNTcwMCAxNzkyNTQ2MzA5.jpeg" img-no="3431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액션\! 무술체험’ 포스터</figcaption></figure></div><br>제천시가 오는 24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시민들이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무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행사를 연다.<br><br>제천시는 10월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액션\! 무술체험’을 개최한다.<br><br>이날 오후 2시에는 제천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푸르미르 시범단’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국내 정상급 태권도 시범단으로 알려진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이 고난도 공중 발차기와 화려한 격파 기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br><br>공연 후에는 시민들이 시범단과 함께 태권도 기본 동작을 배우고 직접 격파에 도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문 시범단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권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br><br>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대형 젠가와 블록놀이, 배드민턴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이 운영되며, 돗자리와 나들이 용품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민들은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날 야외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br><br>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무술 시범단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것은 물론, 직접 무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10:30: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일손 부족 한숨 던다"… 제천시, 필리핀 베이시와 손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폭 확대]]></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5]]></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1/MC43NzE3OTIwMCAxNzkyNTQ2MTAx.jpeg" img-no="3431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상천 제천시장이 필리핀 베이시 마이클 푼잘란 시장일행과 만찬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려온 제천시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끈끈한 밀착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인력 확보에 파란불을 켰다.<br><br>제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도시인 필리핀 베이시의 마이클 푼잘란(Michael Punzalan) 시장을 비롯한 공식 방문단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천을 방문했다.<br><br>양 도시는 지난 2023년 2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p><p><br></p><p>실제로 도입 첫해인 2023년 30명이었던 계절근로자는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 2026년 182명으로 늘어났으며, 다가오는 2027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8명이 제천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br><br>방문 기간 베이시 방문단은 단순한 의전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직접 관내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이들이 머무는 농촌 인력 근로자 기숙사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p><p><br></p><p>아울러 대한민국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의림지와 용추폭포를 둘러보고, 제천 차없는거리와 전통시장을 거닐며 지역 문화를 깊이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br><br>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와 베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를 통해 가장 모범적인 상생의 파트너십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벽히 해소하는 동시에, 양 도시가 글로벌 동반자로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교류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1 Oct 2026 10:26: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 공동주택 20곳에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우체국과 협력]]></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4]]></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xMTgxMTMwMCAxNzkyNDYzOTc4.jpeg" img-no="3430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20일 충주시와 충주우체국은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figcaption></figure></div><br></p><p>충주시가 충주우체국과 손잡고 공동주택 폐의약품 수거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달 안에 관내 공동주택 20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폐의약품 배출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충주시는 20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충주우체국과 ‘공동주택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박상숙 충주우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이번 협약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잘못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은 약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하수구 또는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지만, 수거 장소 부족과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br><br>시는 이달 내 공동주택 20곳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배부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충주우체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br><br>이동석 충주시장은 “공동주택에 전용 수거함이 설치되면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활 속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11:38: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제천 금성면 양화리 마늘공장 화재 현장]]></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3]]></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4NTkxMDAwMCAxNzkyNDYzNjk3.jpeg" img-no="3430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4NTkxMDAwMCAxNzkyNDYzNjk3.jpeg" img-no="3430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zODg3NzgwMCAxNzkyNDYzNzE5.jpeg" img-no="3430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wNTU4NjkwMCAxNzkyNDYzNzI3.jpeg" img-no="3430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yMTQ3MjkwMCAxNzkyNDYzNzM0.jpeg" img-no="3430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11:33: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호 아닌 삶의 변화"… 제천시, 민선 9기 공약사업 5개 분야 49건 최종 확정]]></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2]]></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yNjc2NjIwMCAxNzkyNDYyNjI1.jpeg" img-no="3430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제천시청에서 열린&nbsp; 공약사업 자문위원회&nbsp;&nbsp;</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제천시가 공약사업 자문위원회 회의와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민선 9기 시정을 이끌어갈 5개 분야 49건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이번에 확정된 공약은 경제, 문화, 청년, 복지, 마을 등 5개 분야로 총 24개 부서에서 추진하며, 소요 사업비는 총 5,220억 원 규모다. </p><p><br></p><p>제천시는 사업별 기간과 재원, 연도별 투자계획, 달성 확인 지표를 구체화해 시민들이 임기 내 이행 여부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br><br>이번 공약의 핵심 기조는 ‘실용주의’다. 구호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p><p><br></p><p>시는 주요 민생 공약으로 ▲제천 시티패스 제도 ▲중장년층 효도수당 ▲천원택시 교통약자 바우처 ▲365 공공심야약국 등을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br><br>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인프라 공약도 눈에 띈다.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제4산업단지 조성 문제를 해결하고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p><p><br></p><p>아울러 관행적인 행정을 타파하기 위해 인허가 업무 처리를 개선하고 고질·복합민원 점검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br><br>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도 대폭 강화된다. 오는 2027년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하고, '창업해드림(Dream) 사업', '88한 청년자치예산제', '청년 안심주택 100호 공급' 등을 통해 청년들이 제천에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br><br>앞서 제천시는 지난 9월 위촉된 공약사업 평가 자문위원회의 검토 의견을 수렴해 '제천 시티패스', '송학 야외 스포츠파크' 등 16건의 사업비와 추진 시기, 달성 지표를 정교하게 다듬었다.<br><br>이상천 제천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엄중한 약속인 만큼,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느껴지는 실용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확정된 49개 공약을 계획대로 책임 있게 완수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제천시는 확정된 실행계획을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전면 공개하고, 연도별 추진 목표에 따라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자문위원회의 지속적인 평가를 받을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11:15: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로당이 노래 무대로”…단양 어르신 온라인 노래자랑 열린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1]]></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yMDI5OTYwMCAxNzkyNDYwOTY0.jpeg" img-no="3430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스마트경로당 노래자랑 포스터.</figcaption></figure></div><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p><p>단양군 어르신들이 마을 경로당에서 노래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노래자랑에 나선다. 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가까운 경로당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문화 프로그램이다.<br><br>단양군은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여가문화 확산과 어르신 간 소통·화합을 위해 ‘제1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관내 160개 스마트경로당에 구축된 영상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각자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영상으로 다른 마을 참가자들과 만나 서로 응원하는 참여형 행사다.<br><br>대회는 11월 읍·면별 예선을 시작으로 12월 본선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 예선은 스마트경로당 노래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8개 읍·면에서 총 8차례 진행되며, 단양읍·매포읍·대강면·영춘면에서 각 2개 팀, 나머지 4개 면에서 각 1개 팀을 선발한다.<br><br>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은 12월 서울과 단양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온라인 본선 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 심사는 향토가수와 노래강사, 작곡가 등 전문가 3명이 맡아 가창력과 표현력, 무대매너,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상부터 인기상까지 총 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br><br>수상 경로당에는 순위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지원한다. 본선에 진출하고도 수상하지 못한 경로당에도 1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세트를 제공한다.<br><br>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스마트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면 된다.<br><br>단양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마트경로당을 단순한 여가시설을 넘어 마을과 마을을 잇는 소통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10:46: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 산뜨레마늘 가공공장 화재…재산피해 8억9천만원, 공장 1300㎡ 소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10]]></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zMTg1ODYwMCAxNzkyNDYwMTU2.jpeg" img-no="3430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20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제천시 금성면 마늘공장</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제천시 산뜨레마늘 가공공장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해 공장 일부와 기계설비가 소실되는 등 약 8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br><br>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7분께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에 위치한 산뜨레마늘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br><br>공장 직원은 공장 내 거주공간에서 잠을 자던 중 ‘탁탁’ 소리를 듣고 확인한 결과, 건조동에서 불꽃과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5시 20분 초진했으며, 오전 6시 46분 불을 완전히 껐다.<br><br>소방당국은 오전 4시 2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5시 21분 이를 해제했다. 화재 진압에는 인원 103명과 장비 27대가 동원됐다.<br><br>이번 화재로 공장 연면적 1740㎡ 가운데 약 1300㎡가 소실됐으며, 냉동설비와 마늘 포장기, 탈피기 등 공장 내 기계설비도 피해를 입었다. 관계인 2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br><br>재산피해는 총 8억9084만1000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동산 피해는 7억6118만1000원, 동산 피해는 1억2966만원이다.<br><br>소방당국은 CCTV 영상에서 건조기 컨트롤러 부근에서 최초 발화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10:33: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소금 집안 관리에도 활용 해보셔요]]></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09]]></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4NTA0OTcwMCAxNzkyNDQ5NzYw.jpeg" style="width: 480px;" img-no="34298"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7:41: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10월20일 나의 운세는 ?]]></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08]]></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wMTY0OTUwMCAxNzkyNDQ5NjY0.jpeg" style="width: 480px;" img-no="34297"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7:40: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분홍빛 가을에 머물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07]]></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20/MC4zNDIwODEwMCAxNzkyNDQ5NDg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296"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분홍빛 풀잎 사이에 잠시 머물러 보니 알 것 같았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p><p><br>가을 햇살이 나무 사이로 스며들고, 분홍빛 핑크뮬리가 부드러운 물결을 이루며 흔들린다. </p><p>짙은 나무 그늘과 연분홍 풀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화려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한 가을의 정취를 전한다.<br><br>핑크뮬리 사이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p><p>수많은 풀잎에 둘러싸인 모습은 마치 자연 속에 잠시 몸을 맡긴 듯하다. </p><p>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 순간만큼은 세상의 분주함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br><br>우리는 살아가면서 앞만 보고 달릴 때가 많다. </p><p>해야 할 일에 쫓기고, 다른 사람의 속도에 맞추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를 잊곤 한다. </p><p>그러다 문득 아름다운 풍경 앞에 서면 그동안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이 조용히 되살아난다.<br><br>분홍빛 풀잎은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저마다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p><p>화려한 꽃처럼 강렬하게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모여서 만들어내는 색은 어느 꽃밭 못지않게 아름답다. </p><p>어쩌면 우리네 삶도 이와 같을 것이다. </p><p>특별히 빛나지 않는 평범한 날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간다.<br><br>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단순히 눈앞의 풍경을 기록하는 일만은 아니다. </p><p>그곳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어떤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는지 함께 담아내는 일이다. </p><p>오늘의 핑크뮬리는 내게 잠시 멈추어도 괜찮다고, 조금 천천히 걸어도 늦지 않다고 말해주는 듯하다.<br><br>계절은 머물지 않고 지나간다. </p><p>분홍빛으로 물든 들판도 언젠가는 색을 잃고 겨울을 맞이할 것이다. </p><p>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더욱 소중하다.</p><p>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가을의 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며, 나 역시 마음 한구석에 작은 여유를 남겨본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0 Oct 2026 07:35: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 비내섬에 100억 원 투입…습지탐방지원센터 들어선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06]]></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9/MC40NTc5OTIwMCAxNzkyMzczNDQy.jpeg" img-no="3429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습지탐방지원센터가 조성되는 앙성면 비내섬.</figcaption></figure></div><br>충주시 앙성면 비내섬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한 습지탐방지원센터가 들어선다.<br><br>충주시는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공모에서 ‘비내섬 습지탐방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철새 등 다양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비내섬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탐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국비 50억 원과 도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br><br>비내섬 일대는 2021년 충청북도 최초이자 전국 28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센터에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br><br>특히 비내섬축제와 비내길,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 남한강 수변 철새 도래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생태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br><br>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비내섬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습지탐방지원센터가 생태학습의 장이자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설계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수렴해 습지 보전과 환경교육, 생태관광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10:28: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기적의도서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 선정…레고로 ‘꿈의 도서관’ 만든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05]]></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6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9/MC40MDI1NzMwMCAxNzkyMzczMDY4.jpeg" img-no="3429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66px;"><figcaption class="caption">▲자신만의 도서관 체험프로그램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6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제천기적의도서관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어린이들이 레고로 자신만의 도서관을 설계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br>제천기적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br><br>페스티벌은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230개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년째 참여하는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놀이와 창작이 가능한 공간으로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br><br>공식 연계 프로그램인 ‘빌드 더 체인지(Build the Change)\_재미있는 도서관 만들기’는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br><br>참가 어린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도서관 사례를 살펴본 뒤 레고를 활용해 자신이 상상하는 도서관을 직접 만든다. 완성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공공 공간의 의미와 디자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br><br>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공간을 스스로 상상하고 표현하면서 공공디자인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공간을 만들어 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10:22: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국권 수호의 역사 되새긴다"... 제천시, 의병창의 131주년 제천의병제 개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04]]></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9/MC43NTYyMjYwMCAxNzkyMzcyODMy.jpeg" img-no="3429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지난해 자양영당 수의사에서 열린 의병제 고유제 장면</figcaption></figure></div><br>제천문화원이 의병 창의 131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오전 11시 자양영당 숭의사에서 ‘제천의병제’를 개최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린다.<br><br>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을미의병 창의 중심지인 제천은 국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항전의 역사적 현장이다. 이번 행사는 통합 제천시 출범과 함께 100주년을 맞았던 1995년 이후 매년 그 뜻을 이어오며 올해로 131주년을 맞았다.<br><br>핵심 행사인 고유제는 22일 오전 11시 자양영당 숭의사에서 엄수된다. 이날 제례에는 기관·단체장, 유족, 학생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초헌관에 이상천 제천시장, 아헌관에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김상우 제천의병유족회장이 나선다. </p><p><br></p><p>특히 난계국악단의 제례악 연주와 3105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가 더해져 의병정신의 무게와 엄숙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순국선열묘역 묘제가 이어진다.<br><br>시민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 행도 풍성하다. 지난 20일 전국 공모 한시지상백일장 시상식이 열린 데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제천시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제천의병사적 서예전이 개최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br><br>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 선열들의 충의와 희생정신을 오늘의 시민정신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자리”라며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10:18: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온 세상이 노랗게"... 단양군, 가을 관광철 맞아 4만 본 국화정원 변신]]></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03]]></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9/MC40NDU4MjAwMCAxNzkyMzcyMzEy.jpeg" img-no="3429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단양 다누리센터 앞에서 조성된 국화 조형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단양군이 가을 관광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곳곳에 약 4만 본의 국화를 식재하고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며 가을 정취를 극대화하고 있다.<br><br>청사 주변을 비롯해 다누리센터 광장, 상진리 잔도, 북단양IC 등 주요 진입로에는 노란색과 분홍색 국화가 줄지어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p><p><br></p><p>특히 다누리센터 광장에는 국화 9,500여 본과 함께 '코끼리', '열목어', '산수경' 등 19점의 대형 국화 작품이 들어서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br><br>단양강을 따라 이어진 상진리 잔도 일대에도 국화와 댑싸리, 경관조형물이 조화를 이뤄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가을 포토명소로 부상했다. </p><p><br></p><p>단양군은 단순한 화단 조성을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가을 정원으로 연결해 방문객들이 들어서는 순간부터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br><br>김기형 군 산림녹지과장은 “발길 닿는 곳마다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국화거리를 조성했다”며 “국화와 조형물이 어우러진 단양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10:10: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10월19일 나의 운세는 ?]]></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02]]></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9/MC41OTE2NTEwMCAxNzkyMzY2MDE2.jpeg" style="width: 480px;" img-no="34289"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08:26: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얼굴에 새겨진 세월, 삶의 깊이를 말하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1001]]></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9/MC4xNDI2MzEwMCAxNzkyMzY1NzQ5.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288"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세월이 남긴 흔적이지만, 그 안에는 한 사람이 살아온 사랑과 인내 가 보인다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분홍빛 모자 아래 드러난 얼굴에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p><p>깊게 패인 이마의 주름과 눈가에 번진 잔주름, 굳게 다문 입술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삶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br><br>누군가의 어머니로, 아내로, 한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살아왔을 시간. 기쁜 날도 있었겠지만, 남몰래 눈물을 삼키며 견뎌야 했던 날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p><p>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낸 세월이 얼굴 위에 주름으로 남았다.<br><br>나는 카메라를 통해 그 흔적을 바라본다. 젊음은 지나갔지만 삶의 깊이는 더욱 짙어졌고, 주름 하나에도 저마다의 사연이 담겨 있다.<br><br>우리는 흔히 나이 든 얼굴에서 늙음을 먼저 발견하지만, 그 얼굴을 조금 더 오래 바라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 누군가를 위해 살아온 시간, 묵묵히 견뎌온 날들, 그리고 지금까지 삶을 이어온 강인함이 보인다.<br><br>사진은 얼굴을 기록하지만, 내가 담고 싶은 것은 그 얼굴 너머에 있는 삶이다.<br><br>“주름은 세월이 남긴 흔적이지만, 그 안에는 한 사람이 살아온 사랑과 인내, 그리고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인생이 담겨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9 Oct 2026 08:22: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00년만의 도청 환원 불씨 지핀다"… 충주시,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98]]></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6/MC44MjU0NjQwMCAxNzkyMTE0NTk1.jpeg" img-no="342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충주시청</figcaption></figure></div></p><p><br></p><p>&nbsp;충주시가 지난 1908년 도청 이전 이후 100여 년 넘게 누적되어 온 북부권의 소외와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충북도청 충주환원(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br><br>충주시는 1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시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의 과업 방향 및 세부 일정 보고를 받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br><br>이번 연구용역은 과거 충주의 역사적 정통성을 되찾고 도정 공간구조의 실태를 면밀히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업으로는 ▲100여 년간 누적된 북부권 불균형의 객관적 지표 진단 ▲청사 이전 규모 및 총사업비 추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이 포함되어 도청 환원의 거부할 수 없는 당위성을 철저히 확보할 방침이다.<br><br>특히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개최될 대규모 ‘도청 환원 도보행진’을 목전에 두고 열려, 21만 충주시민의 뜨거운 염원에 든든한 행정적·학술적 이론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날 “이번 용역은 충주가 지닌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도청 환원의 객관적 당위성을 증명하는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도청 환원이라는 거대한 과업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연구진과 공직사회가 합심해 완벽한 로드맵을 그려달라”고 당부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10:33: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군민 1인당 월 15만 원 지급"… 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97]]></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6/MC45NDI4NDQwMCAxNzkyMTE0MTg0.jpeg" img-no="342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민관공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figcaption></figure></div><br></p><p>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단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목표로 민·관 역량을 총결집하고 나섰다.<br><br>단양군은&nbsp; ‘농어촌 기본소득 민관공동 추진단 구성 및 출범회의’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협력 체계를 공식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br><br>이번 추진단은 김문근 단양군수와 이종범 신단양지역개발회장이 공동단장을 맡아 행정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았다. 민관공동 추진단은 군민 공감대 확산, 범군민 참여 유도, 사회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단양군의 시범사업 당위성을 알리는 전방위적 활동에 착수한다.<br><br>단양군이 추진하는 핵심 구상은 시범사업 선정 시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정기 지급하는 것이다. </p><p><br></p><p>소득이나 재산과 무관하게 지급되는 이 기본소득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비로 직결되어,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김문근 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적인 정책”이라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하나로 똘똘 뭉쳐 단양군이 반드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10:28: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장 쎈 15대 성씨]]></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96]]></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6/MC4wNTI2MDcwMCAxNzkyMTEzNzIz.jpeg" style="width: 450.98px;" img-no="34278"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10:21: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 극적 재개… 공공의료 숨통]]></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95]]></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6/MC4zNTIxOTkwMCAxNzkyMTEzNTUy.jpeg" img-no="3427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단양군보건의료원</figcaption></figure></div><br></p><p>의료인력 수급 문제로 진료에 차질을 빚었던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이 철저한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마침내 문을 활짝 열었다.<br><br>단양군은 전문 의료진과 간호인력 확보 및 운영체계 정비를 모두 마치고,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전면 재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br><br>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024년 7월 개원 이래 30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가 퇴직하면서 한 차례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p><p><br></p><p>이후 새로운 내과 전문의를 영입해 지난 7월 1일 진료를 재개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간호인력 수급난이 겹치며 안정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일시 중단이라는 아픔을 겪었다.<br><br>지리적 여건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 기반시설 탓에 의료인력의 장기 근속이 어려운 단양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군은 보건의료원의 안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왔다. 특히 간호인력 추가 확보는 물론,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 여건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br><br>이번 입원실 운영 재개로 급성기 질환 치료 및 회복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먼 타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지 않고, 가까운 보건의료원에서 안심하고 전문적인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br><br>단양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그간 의료인력 수급의 벽에 부딪혀 입원실 운영에 차질을 빚었으나, 군민들께 보다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돌려드리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인력 관리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통해 군민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보건의료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10:17: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물은 흐르고, 가을은 머물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94]]></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6/MC42OTUxMzcwMCAxNzkyMTEzMjU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276"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2px;"> </spa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2px; font-weight: 400;">“낙엽은 떨어져도 계곡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물은 흘러가면서도 바위에 흔적을 남긴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는 것 아닐까. 머문 시간은 추억이 되고, 흘러간 세월은 삶의 깊이가 된다.”/사진정은택</spa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2px; font-weight: 400;"><br></span></figcaption></figure></div>강원도 평창군 진조리 계곡. 가을이 깊어지자 산이 먼저 옷을 벗기 시작했다.<br><br>바위 위에도, 물가에도,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도 붉고 노란 낙엽이 내려앉았다. </p><p>한때 나뭇가지마다 매달려 햇살을 받던 잎들은 이제 계곡의 품에 몸을 맡긴 채 조용히 계절의 끝을 맞이하고 있다.<br><br>그 사이로 물이 흐른다.<br><br>바위에 부딪히고, 작은 턱을 넘어 떨어지며, 때로는 잠잠하게 고였다가 다시 아래로 흘러간다. </p><p>긴 노출로 담아낸 물줄기는 하얀 비단처럼 부드럽게 펼쳐지고, 주변의 낙엽들은 움직임을 멈춘 듯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br><br>흐르는 물과 머무는 낙엽.<br><br>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두 풍경은 가을이라는 한 계절 안에서 조용히 만난다.<br><br>나는 이 모습을 바라보았다. </p><p>아름다운 계곡을 담고 싶었던 마음 한편에는 문득 지나온 세월에 대한 생각도 스며들었다.<br><br>우리의 삶도 저 물줄기와 닮아 있지 않을까.<br><br>붙잡고 싶어도 흘러가는 시간이 있고, 떠나보내야 비로소 편안해지는 순간도 있다. </p><p>아무리 찬란했던 날들도 계절이 바뀌면 저마다의 자리에서 물러난다. </p><p>그렇다고 그 시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p><p>나뭇잎이 떨어져 계곡을 물들이듯, 지나온 날들은 우리 마음속에 흔적을 남긴다.<br><br>계곡물은 낙엽을 밀어내기도 하고, 때로는 낙엽을 품은 채 흘러간다. </p><p>자연은 떠나는 것을 억지로 붙잡지 않는다. </p><p>그저 흐를 것은 흐르게 하고, 머물 것은 머물게 하며 다음 계절을 준비한다.<br><br>어쩌면 우리에게도 그런 마음이 필요한지 모른다.<br><br>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되 그 안에 갇히지 않고, 다가올 날을 두려워하되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 그렇게 하루하루를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지혜일 것이다.<br><br>평창 진조리 계곡에서 만난 가을은 화려한 단풍보다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p><p>떨어진 낙엽은 쓸쓸했지만 아름다웠고, 끊임없이 흐르는 물은 조용했지만 힘이 있었다.<br><br>셔터를 누르는 순간, 나는 단순히 계곡의 풍경만을 기록한 것이 아니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떠나는 것들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고 싶었던 내 마음을 함께 담았다.<br><br>가을은 그렇게 떠나고 있었다.<br><br>그러나 물은 여전히 흐르고, 계곡은 다음 계절을 향해 조용히 숨 쉬고 있었다.<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10:12: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시민 안전이 최우선" 박재범 제천경찰서장 취임… "정성어린 치안 펼칠 것"]]></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93]]></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6/MC4yMDgzNDMwMCAxNzkyMTEzMTgy.jpeg" img-no="342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신임 제천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재범 총경</figcaption></figure></div><br></p><p>제65대 제천경찰서장으로 박재범 총경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지역 치안 행보에 돌입했다.<br><br>박재범 서장은 취임 당일 제천순국경찰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사 각 부서를 순시하며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치안 태세를 갖췄다.<br><br>박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정성어린 치안', '현장대응 역량 및 전문성 강화',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등 세 가지 핵심 치안 방향을 제시했다.<br><br>특히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현장 경찰관들과 밀착 소통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br><br>박 서장은 취임 일기로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본분”이라며,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한편, 박재범 서장은 경찰대를 졸업한 후 부산지방경찰청 112상황팀장, 경찰청 수사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 지휘 능력과 수사 전문성을 겸비한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10:11: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역에서 만나는 제천의 아름다움… 사진전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92]]></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6/MC41NTM3MjYwMCAxNzkyMTEyNjY5.jpeg" img-no="3427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역 3층 선상톨로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 사진</figcaption></figure></div><br>코레일 제천역이 사진을 매개로 지역 문화예술 교류와 제천의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br><br>코레일 제천역은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제천역 3층 선상통로에서 지역 사진동호회 ‘룰루랄라’와 함께 '룰루랄라, 제천을 걷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br><br>이번 전시회는 지역 사진동호회와 제천역이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시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진을 통해 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br><br>전시 작품은 제천의 자연과 지역 풍경을 담은 사진 10점,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 10점 등 총 20점이다.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관람객에게 제천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br><br>전시 기간에는 작품을 활용한 사진엽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관람객들이 사진전에서 느낀 감동을 일상에서도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을 시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전시회는 제천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철도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에 지역의 풍경과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역사 공간이 문화예술을 나누는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br><br>임석규 제천역장은 “철도 이용객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지역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사진에 담긴 제천의 풍경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6 Oct 2026 10:01: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준공도 안된 건물서 축제 강행 '논란'...시민 안전 외면 비난 일어]]></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91]]></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5/MC41MjE0NDUwMCAxNzkyMDM5NTAy.jpeg" img-no="342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제천&nbsp;한방엑스포 공원내 상설공연장이 준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천한방천연물박람회를 개최하고 박람회가 끝나자 다시 공사를 재개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제천시가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한방엑스포공원 상설공연장을 준공 처리도 안된 상태에서&nbsp; 2026 제천한방천연물박람회의 개·폐회식과 각종 공연에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p><p><br></p><p>공연장 공사가 박람회 폐막 이후에도 재개된 데다, 무대 부대시설의 건축물 분류를 놓고 담당 부서의 설명까지 번복되면서 행정 절차와 시설 안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br><br>특히 수천 명의 관람객이 찾은 행사에서 시설의 준공 여부와 건축물의 적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제천시의 공사 관리와 인허가 업무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br><br>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 조성된 상설공연장은 사업비 36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당초 2026년 8월 말 준공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9월에도 공사가 계속되면서 10월 2일 개막하는 박람회 일정에 맞춰 준공이 가능하겠느냐는 우려가 제기됐다.<br><br>당시 사업 발주와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관계자들은&nbsp;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를 마쳤으며, 9월 28일 준공 처리했다고 설명했었다.<br><br>그러나 박람회가 끝난 다음 날인 10월 8일부터 상설공연장에 철골 구조물 등 자재가 반입되고 가림막 공사가 다시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담당자들의 설명과 달리 박람회 당시 일부 공정이 남아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다.<br><br>상설공연장은 박람회 기간인 10월 2일부터 7일까지 개·폐회식과 각종 공연을 진행하는 주요 무대로 사용됐다. 행사 기간 매일 수천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쟁점은 단순히 공사가 늦어졌느냐에 그치지 않는다. 준공 처리 시점과 실제 공사 진행 상황이 일치하는지, 행사 당시 시설을 사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요건이 충족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br><br>야외 무대에 설치된 부대 건물의 건축물 분류도 논란이다. 음향장비 보관과 출연자 대기실 등으로 사용하는 20~30평 규모의 건물은 당초 가설건축물로 신고됐지만, 실제로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시공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br><br>가설건축물과 일반건축물은 적용되는 법적 요건과 전기, 소방 등 허가·신고 절차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신고 내용과 실제 시공 방식이 일치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p><p><br></p><p>다만 철근콘크리트 구조라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불법건축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해당 건축물의 용도와 구조, 허가·신고 내용 및 관련 법령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br><br>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들은 처음에는 해당 시설이 상설공연장의 주요 시설인 막구조물과 함께 설치됐기 때문에 가설건축물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관련 법규를 제시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지자 일반건축물이 맞다고 뒤늦게 인정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5/MC45NzE3ODEwMCAxNzkyMDM5NDkw.jpeg" img-no="342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뒤늦게 공사 공사가 재개됐으나 반입된 자재에 페인트 칠이 벚겨지고 녹슨 자재들이 납품됐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제천시의 상설공연장 담당자는 "현재까지 공연장 준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축제를 개최한 사실을 인정한다"라며 무대 건축물 역시 처음부터 가설건축물이 아닌 일반 건축물로 신고해야 되는 과정이 잘못돼 시정하겠다"고 말했다.</p><p><br></p><p>예산의 효율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공연장이 가설건축물로 설치돼 일정 기간 사용 후 연장 절차를 거쳐야 하고, 최대 사용 기간이 끝나면 철거해야 하는 시설이라는 지적이 앞서 제기됐다.&nbsp;<br><br>3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시설이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구조인지, 사용 기간과 유지·관리 계획이 충분히 검토됐는지에 대해서도 사업 추진 과정의 자료를 토대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br><br>시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 시민은 “시민의 세금 36억원이 들어간 시설이라면 공사부터 준공, 사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가 투명해야 한다”며 “대규모 행사를 치르기 위해 공사가 끝나지 않은 시설을 서둘러 사용한 것이라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br><br>건축·안전 분야 전문가들도 준공 여부와 실제 사용 가능 여부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p><p><br>이번 사안의 핵심은 박람회를 예정대로 개최했느냐가 아니라, 시민 세금으로 조성한 시설이 적법한 절차와 안전 기준을 갖춘 상태에서 사용됐느냐는 점이다. 제천시는 준공검사 및 관련 행정처리 기록, 공사 일지, 건축물 신고·허가 서류, 행사 기간 안전점검 자료 등을 공개하고 의혹에 답할 필요가 있다.<br><br>아울러 담당 부서의 설명이 서로 달랐던 경위와 실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책임 소재도 명확히 해야 한다. 36억원이 투입된 공공시설인 만큼 제천시의 자체 조사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경우 관계 기관의 객관적인 확인을 통해 시민들의 의문을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5 Oct 2026 13:10: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텅 빈 기업 사택이 30가구 보금자리로”…단양 매포에 17억 투입, 인구 유입나서]]></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90]]></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97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97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5/MC4zNTAwNjcwMCAxNzkyMDIzMTY3.jpeg" img-no="342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단양군청</figcaption></figure></div></figure></div><br></p><p>단양군 매포읍의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기업 사택이 근로자와 신규 전입자를 위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단양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을 확보해 노후 사택을 임대주택으로 재생하면서 산업 기반 확충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br><br>단양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공모사업’에 ‘매포 온(ON) 주민행복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돼 기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와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규 주택을 건설하는 대신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br><br>사업 대상지인 매포읍은 시멘트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형성된 산업 거점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가 추진되면서 향후 근로자 등 신규 주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br>그러나 노후 주택과 부족한 주거 기반은 근로자와 외부 인력의 유입, 신규 전입자의 지역 정착을 가로막는 과제로 지적돼 왔다.<br><br>이에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옛 현대 사택 1개 동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4평형 임대주택 30세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br><br>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보유한 유휴시설을 활용하고 충북도와 단양군이 사업비를 투입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군은 현재 한일시멘트와 사택 임차 및 활용을 위한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br><br>협약이 이뤄지면 신규 부지 매입과 건물 신축에 드는 비용을 줄이면서 기존 시설을 지역에 필요한 주거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br><br>군은 노후 사택을 쾌적한 임대주택으로 바꿔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고,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 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주거 기반을 확충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활용되지 않던 시설을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바꾸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와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5 Oct 2026 09:10: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숲과 호수의 도시로 도약"… 이상천 제천시장,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산림치유산업 육성 드라이브]]></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9]]></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5/MC42MTk4NjQwMCAxNzkyMDIyNDQw.jpeg" img-no="342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에 나서겠다는 이상천 제천시장</figcaption></figure></div><br>이상천 제천시장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와 대규모 목재 활용 사업을 두 축 삼아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br><br>제천시는 이상천 시장이 지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제천시의 핵심 산림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산림청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br><br>###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로 '자연치유도시' 기반 강화<br><br>산림청이 주관하는 이번 연찬회는 기초지방자치단체와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박은식 산림청장의 정책 발표와 지자체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br><br>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제천의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지리적 강점을 강조하며, 산림휴양과 치유를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br><br>특히 제천시는 용두산 산림욕장 일원을 중심으로 '국립 제천 산림치유원 유치'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우수한 산림 자원에 기존 의료·복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고 수준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br><br>### 160억 원 투입 목재문화 확산… 2027년 산림자원화센터 건립 목표<br><br>제천시는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목재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br><br>시는 지난 2018년 목재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체험장,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2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관련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고 있다.<br><br>향후 계획도 구체화됐다. 자연치유단지 내에 상징적인 목조전망대와 목재 기반의 치유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산림 내 미이용 자원을 고부가가치 목재칩으로 가공하는 '산림자원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오는 2027년 사업 신청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br><br>이 같은 산림복지 확대와 자원 활용 고도화는 단순한 환경 보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상천 시장은 "산림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천만의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산림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숲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휴양도시 제천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5 Oct 2026 08:59: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 송학면서 “펑” 소리 뒤 화물차 화염…포터2 전소, 550만원 피해]]></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8]]></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5/MC4xODI0NDYwMCAxNzkyMDE5MTc3.jpeg" img-no="342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제천 송학면에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제천소방서 제공</figcaption></figure></div><br></p><p>제천시 송학면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약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br><br>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 26분께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561번지에서 현대 포터2 화물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신고자는 ‘펑’ 하는 소리를 듣고 밖을 확인하던 중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0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신고 접수 21분 만인 오후 3시 4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br><br>이번 화재로 현대 포터2 화물차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소방당국은 차량에서 불이 난 정확한 원인과 화재 발생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5 Oct 2026 08:05: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엄마의 인생조언 12가지]]></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7]]></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5/MC41NDEwMzUwMCAxNzkyMDEwOTk0.jpeg" style="width: 485.98px;" img-no="34267"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5 Oct 2026 05:49: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10월15일 나의 운세는 ?]]></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6]]></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5/MC4yMzU3MjAwMCAxNzkyMDEwOTI2.jpeg" style="width: 480px;" img-no="34266"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5 Oct 2026 05:46: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장독대에 머문 시간, 한옥에 깃든 삶의 흔적]]></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5]]></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5/MC42ODY1NDgwMCAxNzkyMDEwNzM1.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265" class="center-block"><br>파란 하늘 아래 오래된 한옥 한 채가 고요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br><br>기와지붕 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세월의 흔적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마당 한편에 놓인 크고 작은 장독대는 오랜 삶의 이야기를 묵묵히 품고 있다.<br><br>나는 이 풍경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br><br>어린 시절, 집 마당이나 담장 옆에는 어김없이 장독대가 있었다. </p><p>어머니는 장독 뚜껑을 열어 햇볕을 쬐고, 정성껏 담근 장이 잘 익어가기를 기다리셨다. </p><p>장맛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p><p>햇볕과 바람, 기다림과 정성이 어우러져야 비로소 깊은 맛이 완성되었다.<br><br>돌이켜보면 우리네 삶도 그랬다.<br><br>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자식들을 키우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부모님의 세월은 장독 속에서 익어가는 장과 닮아 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오랜 시간이 쌓이면 깊이가 생기고, 말없이 베푼 사랑은 가족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다.<br><br>오늘 마주한 장독대는 단순한 옛 살림살이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손길이 머물렀던 자리였고, 가족의 밥상을 책임졌던 생활의 역사였다.<br><br>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p><p>편리한 생활 속에서 장독대는 점점 낯선 풍경이 되어가지만, 그 안에 담긴 기다림과 정성까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br><br>나는 이 순간을 기록했다.<br><br>언젠가 이 한옥과 장독대가 지금과 다른 모습이 되더라도, 사진 속에서는 그 시절의 햇살과 사람들의 온기가 오래도록 남아 있기를 바라면서.<br><br>사진작가의 한마디<br><br>“장독 속 장이 세월을 견디며 깊은 맛을 내듯, 사람의 삶도 시간 속에서 깊어진다. 오래된 풍경을 사진에 담는 것은 사라져가는 집을 기록하는 일이자,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5 Oct 2026 05:42: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택견의 혼, 세계를 잇다"… 충주시, 16일 '제17회 세계택견대회' 탄금공원서 개막]]></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4]]></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4/MC4xNDU1ODMwMCAxNzkxOTQwMzQy.jpeg" img-no="342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지난해 열렸던 세계택견대회 장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충주시는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14일 밝혔다.<br><br>'택견의 혼, 세계를 잇다(The Soul of Taekkyeon, Connecting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br><br>대회 첫날인 16일 개회식은 어린이 택견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웅장하고 다채로운 협연으로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는 택견 세계화에 이바지한 에밀리오 야민 파우레 멕시코 메떼빽시 체육국장과 라즈 와가드카르 인도택견협회장이 참석해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br><br>특히 올해 대회는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지난해까지 이벤트 경기로 치러졌던 유소년부와 중등부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 청소년들이 공식 국제무대에서 소통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br><br>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디지털 자동채점 시스템과 비디오 판독(VAR) 시스템이 전면 도입되어 대진표 운영부터 판정까지 체계화됐으며,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br><br>이와 함께 32개 팀 7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3회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와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이 부대 행사로 함께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br><br>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택견의 국제적 보급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전 세계 유소년 선수 육성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충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친 만큼, 탄금공원을 찾은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택견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16일 개회식과 본때뵈기 단체전을 필두로, 17일 맞서기 개인전, 18일 대걸이 단체전 및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4 Oct 2026 10:10: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내 손으로 물고기정원 꾸몄어요”…단양 북벽, 아이들 작품으로 생태공간 새단장]]></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3]]></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4/MC4zNDQ1NTUwMCAxNzkxOTQwMTI0.jpeg" img-no="342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북벽 물고기정원서 어린이을 대상으로 진행된 생태 체험</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 영춘면 북벽 물고기정원이 어린이들의 생태 체험과 예술 활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p><p><br></p><p> 학생들이 민물고기의 번식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손수 만든 작품으로 정원을 꾸미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br><br>단양군은 지난 13일 북벽 물고기정원에서 단천초등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벽 물고기정원과 함께하는 민물고기 생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의 생태를 이해하고 생명 존중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br><br>이날 학생들은 은어 채란과 인공수정 체험에 참여해 물고기의 번식 과정과 생태적 특징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br><br>이어진 돌 공예 활동에서는 물고기를 주제로 돌에 다양한 색상과 그림을 입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돌 공예품은 북벽 물고기정원 내 야외 연못에 비치될 예정이다.<br><br>특히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정원의 일부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역 생태공간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nbsp;<br><br>단양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북벽 물고기정원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br><br>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민물고기의 생태를 배우고 자신이 만든 작품으로 물고기정원을 꾸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교감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북벽 물고기정원을 특색 있는 생태교육·관광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4 Oct 2026 10:07: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저출산 대응 전국 '최우수'…특교세 6억 확보·30억 들여 돌봄센터 조성]]></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2]]></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4/MC4xOTA5NTcwMCAxNzkxOTM5OTUw.jpeg" img-no="342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아이 돌봄 지원센터로 변모할 매포여성발전센터.</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다. 군</p><p><br></p><p>은 총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매포여성발전센터를 육아와 돌봄, 놀이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 지원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br><br>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점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단양군은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 조성사업’으로 참여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군은 확보한 특별교부세 6억 원을 사업비로 활용하고, 추가로 필요한 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통해 확보할 방침이다.<br><br>사업 대상인 매포여성발전센터는 시설 일부가 장기간 활용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분산된 육아·돌봄 기능을 통합하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br><br>본관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배치하고, 2층에는 실내놀이터와 수유실 등 놀이·편의시설을 조성한다. 현재 정보화교육장으로 사용 중인 별관은 여성단체 사무실과 교육실 등으로 재구성해 기존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br><br>군은 돌봄과 놀이, 교육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는 구상이다. </p><p><br></p><p>특히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시설 건립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군 관계자는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가 조성되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4 Oct 2026 10:03: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영원한 쉼터' 화장시설 이용료 전면 무료화…시민 복지 실현]]></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1]]></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4/MC4zNDU4OTUwMCAxNzkxOTM5MzQ1.jpeg" img-no="342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가 운영하는 영원한 심터 화장장</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제천시가 2027년부터 관내 시민의 공공 화장시설 이용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14일 밝혔다. </p><p><br></p><p>가족과의 이별이라는 어려운 순간에 시민들의 장례비 부담을 덜고,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공공 장사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br><br>제천시는 관내 화장시설인 ‘영원한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화장시설 이용료를 전액 면제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기존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화장장려금 형태로 비용 일부를 지원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공공시설 이용료 자체를 면제하는 것이 핵심이다.<br><br>시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장례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화장 비용을 시가 부담해 공공 장사시설의 복지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r><br>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제천시에 따르면 2026년 10월 기준 영원한 쉼터의 총사용료 수입은 2억6100만 원이며, 이 가운데 관내 이용자 수입은 약 17.8%인 4650만 원이다.<br><br>시는 관내 주민의 화장시설 이용료를 면제하는 대신 관외 거주자의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세입 감소분을 보전한다는 방침이다. 추가적인 시 재정 투입을 최소화하면서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br><br>무료화 대상은 시가 정한 관내 이용자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다. 시는 사망일 현재 제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 등을 대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적용 기준은 관련 절차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br><br>제천시는 관련 조례 개정과 보건복지부 협의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7년부터 무료화 정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br><br>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화장시설 무료화는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시민의 삶을 마지막 순간까지 시가 따뜻하게 살피겠다는 강력한 복지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천시는 무료화 시행 이후에도 영원한 쉼터의 이용 현황과 사용료 수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현대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4 Oct 2026 09:52: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국 4,000여 명 제천으로…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11월 13일 개막]]></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80]]></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4/MC41OTY0NjAwMCAxNzkxOTM4NDQy.jpeg" img-no="3425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6px;"><figcaption class="caption">▲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포스터</figcaption></figure></div><br>전국 스포츠클럽 선수와 관계자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천시체육회는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 참가 선수단 지원 등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103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0여 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총 10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br><br>제천시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협력해 경기장 운영계획과 시설 상태, 안전관리 대책, 선수단 편의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br><br>특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현장 지원체계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br><br>앞서 지난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논의된 종목별 경기 운영 방안과 주요 협조사항도 대회 준비에 반영하고 있다. 체육회는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세부 운영계획을 조율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br><br>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제천에서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제천시체육회는 남은 준비 기간 경기장과 운영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해 전국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4 Oct 2026 09:39: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16일 모산동 비행장서 '제2회 제천일품육 축제' 개막..."한우·한돈 최대 15% 할인"…]]></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79]]></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4/MC43NTIxNzgwMCAxNzkxOTM4MjUx.jpeg" img-no="3425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figcaption class="caption">▲'제2회 제천일품육 축제' 포스터</figcaption></figure></div><br>제천 지역의 우수 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2회 제천일품육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모산동 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된다.<br><br>제천시축산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축산물 공동브랜드인 '제천일품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와 한돈 삼겹살을 비롯해 벌꿀, 토종꿀, 치즈, 요구르트 등 제천에서 생산된 다채로운 축산물이 선을 보인다.<br><br>특히 행사 기간 한우 갈비와 등심, 살치살 등 인기 구이용 부위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해 방문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br><br>현장에서 구매한 신선한 고기를 곧바로 즐길 수 있는 숯불구이장도 대폭 확대 운영된다. 숯불구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저렴한 가격의 상추 등 기본 상차림과 함께 차돌라면, 국밥 등 든든한 먹거리도 함께 맛볼 수 있다.<br><br>입맛을 돋우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제천 한돈 소시지 시식 행사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향토 가수의 축하 공연, 시민 참여 즉석 노래자랑, 제천 축산물 퀴즈쇼 등이 축제 기간 내내 흥을 돋운다. 16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지역 축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축산인들을 향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br><br>이번 행사는 한우, 한돈, 낙농육우, 양봉, 한봉, 양계, 사슴, 염소 등 8개 축종 협회가 뜻을 모은 제천시축산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에는 양계·사슴·염소 협회 홍보 부스도 함께 꾸려져 제천 축산업의 다채로운 면모를 소개할 계획이다.<br><br>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천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장의 열기가 지역 상권 방문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4 Oct 2026 09:35: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8가지 기본습관]]></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78]]></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4/MC41OTYyMzcwMCAxNzkxOTMzOTM1.jpeg" style="width: 480px;" img-no="34257"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4 Oct 2026 08:23: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10월14일 나의 운세는 ?]]></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77]]></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4/MC4wMDM0NjYwMCAxNzkxOTMzODA4.jpeg" style="width: 480px;" img-no="34255"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4 Oct 2026 08:23: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가을 아침, 햇살]]></title><link><![CDATA[http://jdnews.co.kr/news/view.php?bIdx=20976]]></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14/MC4wOTIzNDQwMCAxNzkxOTMzNzQ1.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254"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그 빛을 바라보며 삶을 배운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순간, 나는 카메라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았다.<br><br>짙푸른 하늘 한가운데서 빛나는 태양은 커다란 빛의 테두리를 만들어내고, 그 아래 억새들은 저마다의 모습으로 빛을 받아내고 있었다.<br><br>검게 드리운 산의 능선과 햇살을 머금은 억새의 대비가 유난히 마음에 들어왔다. 어둠이 있어 빛이 더욱 선명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있어 가을 아침은 더욱 아름답다.<br><br>억새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흔들리는 것이 아니다. 그저 불어오는 바람을 받아들이고, 주어진 계절을 묵묵히 살아갈 뿐이다.<br><br>그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 문득 내 삶을 돌아보았다.<br><br>살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날도 있고, 마음처럼 빛나지 못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어둠이 있다고 해서 빛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흔들린다고 해서 삶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다.<br><br>억새처럼 흔들리면서도 제자리를 지키고, 다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인지도 모른다.<br><br>사진은 빛을 담는 일이지만, 내게 사진은 마음을 돌아보는 일이기도 하다.<br><br>오늘 내가 담은 것은 눈부신 태양과 은빛 억새만이 아니다. 자연이 보여준 강인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4 Oct 2026 08:20:53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