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홍보대사로 위촉!

- 아이돌 축하공연 및 치맥파티로 행사장 열기 후끈
- 인터비디 엔터테인 신영환 회장 상임이사 및 소속 가수들 홍보대사로 위촉


지난 21일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US CRUISE에서 진행된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발대식 및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을 비롯해 서울미디어그룹 방재홍 회장,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인배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더운 여름 선상위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위촉식 및 아이돌 축하공연과 치맥파티가 곁들어져 행사장을 더욱 즐겁게 했다.


▲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이 상임 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번 행사는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이 상임 고문으로 위촉된 것을 시작으로, 이선경 대표, 걸그룹 인터걸스, 전 모모랜드 멤버 태하, 로얄티, 앨런 등이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신영학 회장은 “벌써 6회를 맞이한 반려동물문화축제의 상임고문으로 위촉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반려 인구 천만시대에 걸맞는 동물 복지에 힘쓰고, 생명 존중과 배려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이끌어 나아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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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