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순수라이온스클럽, '헌장의 밤 및 초대회장' 취임식 개최!

국제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제7지역 4지대 충주순수라이온스 클럽이 '헌장의 밤 및 초대회장(이은하) 취임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오후 6시 30분경 충주시 지현천변1길 인근 우물있는 정원에서 '늘 처음처럼'이란 슬로건으로 최영국 총재와 이은하 초대회장을 비롯해 지구본부 임원, 각급 기관 단체장과 창립회원 약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국 총재는 클럽 헌장 전수식과 함께 "이은하 초대회장님의 뛰어난 지도역량을 구심점으로 회원 간에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며, 동료애를 발휘해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노력해 주시고 봉사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은하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과 클럽을 위해 큰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충주순수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늘 처음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막중한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 및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열심히 봉사하는 마음과 실천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초대회장으로서 앞으로 충주순수라이온스 클럽을 욕심내지 않고 자그맣게, 화려하지 않고 소소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순수클럽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이온스 클럽은 유엔이 인정한 국제재단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국제봉사단체로서 현재 한국라이온스는 64년 역사에 2,052개 클럽 7만 5,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충주순수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6월 15일 회원 26명으로 조직 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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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