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휴장 없이 연장 운영에 돌입했다.28일 단양군은 최근 여름 방학이 시작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누리아쿠아리움(이하 ‘아쿠아리움’)은
◆단양군(7월 28일자 6급이하 인사 발령)▷6급이하 팀장 △기획팀장 변계윤 △행정팀장 김용호 △전산팀장 권오찬 △통신관제팀장 이승희 △관광개발1팀장 신동인 △희망복지팀장 박태수 △토지관리팀장 양재은 △체육진흥팀장 김형동 △여성청소년팀장 유영식 △징수팀장 안진수 △경리
▲ 단양군 공동육묘장서 배추묘 파종 작업중인 모습 충북 단양군 공동육묘장이 지역 농가에 가을배추를 적기 공급하기 위해 배추 종자 파종 및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27일 군은 지역 농가의 배추 육묘 신청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지역내 372개 농가에 공
충북 단양군의 여름 별미 어상천 꿀수박이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26일 단양군에 따르면 어상천수박의 주산지인 어상천면 연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내달 초까지 1만 톤의 수박이 전국 각지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어상천수박은 115농가에서 176ha의 면적을
충북 단양군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범죄도시2’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영화 ‘범죄도시2’는 스타 배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가 주연한 작품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7시 30분 총 3회
▲ 제16회 단양마늘축제 모습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충북 단양군의 명품 농산물 축제인 ‘제16회 단양마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22∼24일 3일간 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수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로 북
▲ 하상주차장 입구충북 단양군이 지난 2주간 산발적인 집중호우로 고수대교 수위가 134.0m로 높아짐에 따라 자체 대응 단계인 1단계에 준해 하상주차장 침수대비 상황반을 가동한다.21일 단양군에 따르면 급작스런 폭우로 인해 지역내 운영 중인 하상주차장 3개소(
▲ 단양마늘 축제 전경충북 단양군의 대표 명품 농산물 축제인 단양마늘축제가 오는 22일 막을 올린다.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6회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 일
충북 단양군이 옛 시루섬 사진 속에 담긴 아련한 단양군민들의 추억을 찾는다.20일 군은 시루섬의 기적 50주년을 맞아 다음달 19일에 개최 예정인 ‘1972. 8. 19 영웅들의 이야기’ 행사 준비를 위해 단양군민들의 사진첩에 잠자고 있는 사진들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 김문근 단양군수가 매포읍 도담삼봉 일월에서 개최된 쏘가리 치어 방류 행사에 참석했다.충북 단양군이 8만미에 달하는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방류해 내수면 생태계 자원 증식 및 보호에 앞 장선다.지난 19일 군은 매포읍 도담삼봉 일원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이완옥 민물고
▲ 도담삼봉 전경단양군이 충북 최고의 경승지로 사랑받는 도담삼봉 일원을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도담 정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시동을 건다.지난 18일 군은 단양읍 도담리 목공예소 일원에서 군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담리 저수 구역 명
충북 단양군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요 관광시설을 연장 운영한다.18일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30일간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의 운영시간을 1∼2시간 연장 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
◆단양군(7월 15일자 5급이상 인사 발령)▷5급 △자치행정과장 심상열 △주민복지과장 오인식 △민원과장 강규원 △문화체육과장 안병숙 △재무과장 김선기 △지역경제과장 손문영 △환경과장 이형준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안전건설과장 지윤석 △보건소장 직무대리 임은주 △보건위생
충북 단양군이 토종붕어 대량생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상천면 심곡리와 매포읍 도담삼봉 일원에 붕어 치어 130만미를 방류했다.14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단양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참여해 충북내수면연구소에서 공급받은 붕어 자어를 어상천면
▲ 무더위 탈출 위해 휴가객들이 남천계곡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단양군의 청정계곡들이 여름 무더위를 탈출할 ‘휴캉스’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14일 단양군에 따르면 소백산, 월악산, 금수산, 도락산, 태화산 등 100대 명산을 보유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