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김대명, 아내 부상에 광기 폭주…빌런 본능 폭발

25일 7회 방송 예고…피투성이 모습으로 거대한 돌 움켜쥔 노만희, 긴장감 최고조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6회는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만희(김대명)가 강태주(남궁민)의 추적 끝에 거처를 들키는 가운데, 김경애(이상희)가 고세윤(이설)과 몸싸움을 벌이다 심각한 부상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노만희는 고세윤과 함께 도망치는 강태주를 향해 삽을 치켜드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노만희의 광기가 극한으로 치닫는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얼굴에 피를 흘린 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커다란 돌을 움켜쥔 노만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분노에 휩싸인 그가 또 어떤 사건을 벌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노만희의 집착과 광기가 극단적으로 폭발하는 장면이 펼쳐진다"며 "김대명이 캐릭터의 세밀한 감정선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의 완성' 7회는 25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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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