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추돌사고로 폐차 수준 피해…입원 치료 후 회복 중

여동생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초기에는 큰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후 검사 과정에서 척추 신경 이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의료진은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인해 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진은 해당 사고에 대해 “TV에서 보던 큰 사고 같았다”며 “잘못하면 마비까지 올 수 있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심경을 전했다. 가족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긴 이번 사고는 특히 부모 건강 문제까지 겹치며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여동생은 약 2주간의 치료를 거쳐 퇴원했으며, 현재는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일상의 순간에도 예기치 못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가족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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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