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자립, 정서적 지지 위해 총 9회 운영
리듬 스푼이용한 음악 재활,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
충주시는 방문재활서비스 제공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더함! 장애인 재활교실」 프로그램을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립, 정서적 지지를 위해 음악, 요리재활 등 재가 장애인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고 13일부터 5월 15일 동안 주 1회 수요일 총 9회 운영된다.
운영 내용은 △리듬 스푼을 이용한 음악재활 △까봐 카드를 통한 심리재활 △스트레칭을 통한 소근육 운동 △케이크만들기를 통한 요리재활 △낙상예방교육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재가 장애인에게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참여하도록 유도해 사회성 발달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더함! 장애인 재활교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예방팀(043-850-3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립, 정서적 지지를 위해 음악, 요리재활 등 재가 장애인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고 13일부터 5월 15일 동안 주 1회 수요일 총 9회 운영된다.
운영 내용은 △리듬 스푼을 이용한 음악재활 △까봐 카드를 통한 심리재활 △스트레칭을 통한 소근육 운동 △케이크만들기를 통한 요리재활 △낙상예방교육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재가 장애인에게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참여하도록 유도해 사회성 발달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더함! 장애인 재활교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예방팀(043-850-3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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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