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청풍면 소재 벚꽃들이 금일(8일) 오후 기준 약 40%정도 개화가 진행되면서 다음 주(4.13~15)면 벚꽃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청풍호 벚꽃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인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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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충북 제천시 청풍면 소재 벚꽃들이 금일(8일) 오후 기준 약 40%정도 개화가 진행되면서 다음 주(4.13~15)면 벚꽃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청풍호 벚꽃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인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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